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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원산지 표시 및 수입쌀 부정유통 단속 2006.08.08

마산시는 외국산 농산물의 개방화로 수입 농산물의 시중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값싼 외국산 농산물이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하는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8일부터 오는 11일까지 4일간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양곡명예감시원을 비롯하여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9명의 단속반을 편성하여 수입쌀 공급업체 2개소, 즉석가공업체 36개소 등 총 38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단속을 펼치고 있다.


이번 부정유통 단속 내용을 보면 시판용 수입쌀을 재 포장하여 국산으로 둔갑 유통하는 행위, 가공용 수입쌀을 국산 또는 시판용 수입쌀로 판매, 가공용 쌀의 적정사용여부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고발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시관계자는 “수입쌀이 시중에 유통되는 만큼 중간유통단계는 물론 최종 판매상까지 수입쌀 취급업체를 추적 조사하여 부정유통을 사전에 예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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