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트너, 2016년까지 모바일 앱 절반 이상이 하이브리드 기반 될 것 | 2013.02.05 |
2014년까지 기업들 애플 채택 비중 현재 MS 수준에 이를 것 [보안뉴스 김태형] 세계적인 조사기관 가트너(Gartner, Inc.)는 기업들이 모바일 앱을 활용하는 모바일 업무 방식에 대처하고 모바일 앱을 사용하는 고객들의 변화에 대처해야 하는 절박함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2016년까지 전체 모바일 앱의 50%가 하이브리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트너의 부사장이 겸 수석 애널리스트인 켄 덜레이니(Ken Dulaney)는 “이동성은 IT 종사자들에게만 통하던 용어였으나, 지금은 기업의 광범위한 분야에 중심 전략 및 전술로 자리를 잡고 있다. 특히 BYOD(Bring Your Own Device) 추세가 확산됨에 따라 점점 많은 기업에서 다중 플랫폼을 갖춰야 하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기업들은 모바일 앱이 대세라는 것을 인식하고 다중 플랫폼 기반 애플리케이션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향후 많은 기업들이 HTML5 웹 기반 앱의 이동성과 기존의 기기들이 갖는 익숙함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의 장점에 주목할 것이다. 모바일 기기의 성능이 개선됨에 따라 모바일 앱에서 맥락 인식의 필요성도 증가하고 있어, 개발자들은 하이브리드와 기존 방식 모두를 고려해야 한다. 위치 정보, 통보 시스템, 매핑 기능뿐 아니라 카메라와 같이 기기 탑재형 하드웨어를 모바일 앱에서 활용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앱들을 하이브리드나 기존 아키텍처 기반으로 개발해야 한다. 따라서 기업 내 개발자들은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대안을 찾아야 한다. 가트너 리서치 부사장인 밴 베이커(Van Baker)는 “가트너는 기업이 모든 주요 아키텍처를 아우르는 광범위하고 다양한 모바일 앱을 관리할 것을 권한다. 기업들은 네이티브 기기의 기능을 추가하여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성을 확대하고 개선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려하고 동일한 코드 기반을 활용하여 네이티브, 하이브리드,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개발 프레임워크를 검토해야 한다. 또한 앱 개발 활동을 교차 플랫폼 프레임워크 상에서 통합해야 한다”고 밝혔다. 가트너는 이동성과 엔터프라이즈에 대해 △2014년까지 엔터프라이즈 IT에서 애플의 수용도가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준에 이를 것, △올해 안에 신흥국가에서 약 50달러의 스마트폰이 최초로 출시될 것 등으로 전망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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