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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해수욕장 소나무숲 ┖불┖ 사용행위 집중단속 2006.08.08

강원도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동해안을 찾는 피서객들의 소나무 숲에서의 취사행위에 따른 「리지나뿌리썩음병」 발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소나무 숲에서 ‘불’사용 행위 집중 단속키로 하였다.


강원도에 따르면 해수욕장내 생육하고 있는 해송림에 피해가 발생 되는 「리지나뿌리썩음병」은 병해를 일으키는 병원균(Rhizina)의 포자 발아는 40~60℃의 고온이 필요하며 취사, 쓰레기소각, 캠프파이어 등 소나무 숲에서의 ‘불’을 사용할 경우 모래토양 속에서 휴면하고 있던 포자가 자극을 받아 발아되어 주변의 소나무에 침입 고사케하는 병해이므로 소나무 숲에서의 ‘불’사용의 근절이 「리지나뿌리썩음병」의 가장 효과적인 예방 책이므로 해수욕장 개장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소나무 숲에서 의 “불”사용을 단속할 계획이다.


강원도 관계자는 “온 도민이 소나무 숲에서 불사용 행위를 솔선 하여 자제하고 다른 피서객들을 계도함으로서 해안지대의 소나무 숲을 잘 가꾸고 보존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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