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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큐비스타, 미 NTO사 웹 해킹 예방 솔루션 국내 공급 계약 2013.02.06

소스코드 수정 없이 빠르게 웹 취약점 해소 


[보안뉴스 김태형] 씨큐비스타(대표 전덕조)는 미국 NTO사의 웹 해킹 예방 솔루션 제품군을 국내에 공급하기로 하고 공급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기존의 웹 취약점 스캐너 제품들은 보안팀이 웹 취약점을 스캔하는 수준에 그쳐 불편을 초래하는 것은 물론 바르게 진행되는 사이버 공격에도 취약점을 나타낸 반면, NTO사의 제품군은 소스코드 수정 없이 웹 취약점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웹 취약점 관리가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는 스캔 결과를 개발팀에 제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소스코드 수정을 거쳐야 웹 취약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이중구조를 가졌기 때문인데 NTO사의 솔루션은 기존 방식과는 달리, 웹 취약점 스캐닝 결과를 바로 IPS, 웹 방화벽의 시크니처로 생성해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급변하는 보안 위협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스캔의 신뢰성이 높다는 점도 NTO 솔루션의 강점으로, NTO스파이더는 탐지 오류 여부를 검증하기 때문에 스캔 결과의 신뢰성이 높다. NTO 솔루션을 기존 상용 IPS와 연동한 벤치마크 테스트에서는 IPS의 애플리케이션 공격 방어 성능이 평균 60% 이상 개선되는 효과가 입증됐다.


전덕조 시큐비스타 대표는 “NTO의 솔루션은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마지막 단계에서 서비스 제공에 앞서 취약점 재연 및 교정 기능을 선택할 경우, 웹 해킹 예방에 탁월한 퍼포먼스를 나타낸다”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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