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 ‘2012년도 개인정보보호大賞 시상식’ 개최 | 2013.02.12 |
중소기업은행·한국주택관리협회·한국해킹보안협회가 수상 [보안뉴스 김태형] 중소기업은행, 한국주택관리협회, 한국해킹보안협회가 2012년도 개인정보보호대상 수상기업(단체)으로 각각 선정됐다. (사)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회장 박인복)는 모두 14개 부문의 ‘2012년도 개인정보보호大賞’ 수상 기업·단체를 이같이 확정했다고 12일 발표했다.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에 따르면 ‘2012년도 개인정보보호大賞’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 1월 15일까지 약 3주간에 걸쳐 인터넷과 신문광고로 공모한 결과 총 23건이 접수됐으며, 심사결과 이 가운데 시상 대상은 14개 기업·단체 및 개인으로 최종 선정됐다. 대통령 소속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상을 받는 중소기업은행은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최고경영자(조준희 행장)의 열정과 관심에 힘입어 국내외 669개 점포 1만2천여 소속 직원들의 개인정보보호 인식 제고와 함께 고객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강화했다. 또한 관리적·기술적 조치 개선을 위해 보안USB 관리체제를 구축하고 국내외 각 지점망별로 ‘개인정보보호 담당자’를 지정해 고객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토록 관리·감독하는 등 타 은행의 모범이 되는 부분을 높이 평가됐다. 또한 한국주택관리협회(회장 김한준)는 1천만호 공동주택 시대를 맞아 주택관리에 노력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주택관리회사 작능 단체로서, 2009년부터 ‘개인정보보호실천협의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회원사에 대한 교육에 힘써 왔다. 특히 유관 언론사인 전국아파트신문(대표 이승호)와 공동으로 개인정보보호 관련 특집기사를 여러 차례에 걸쳐 게재하는 등 전국 9개 지회 150여개 회원사 종사원들에 대한 교육·홍보 실적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아 위원장상 수상단체로 선정됐다. 국회 행안위원장 상을 수상하는 (사)한국해킹보안협회(회장 박성득)는 2009년부터 시작한 KISA의 정보보호 일반 및 전문 교육과정을 3년간 운영함으로써 산·학·관 정보보호 역량 강화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특히 ‘급증하는 해킹피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란 주제로 매년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범국민적 교육 및 홍보 활동에도 많은 기여를 해 왔다.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사)한국정보기술단은 2011년 행안부 ‘개인정보 영향평가’ 기관으로 지정된 이래 사업자 개인정보보호 인식 제고 및 자율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특히 개인정보보호 수준 진단과 관련 교육 및 홍보를 통하여 범국민 인식 제고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2012년도 개인정보보호대상’ 시상식은 오는 2월 15일(금)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대통령 소속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행정안전부 등의 고위관계자와 협의회 회장단,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개최된다. 이날 시상식에 뒤이어 (사)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는 1백여명의 회원 대표(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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