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감원, 공인인증서 유출사고 관련 조치·대응방안 발표 | 2013.02.12 |
유출된 고객 대상 인증서 폐기사실 고지·비밀번호 변경 등 조치 [보안뉴스 김태형] 금융감독원은 11일 보도된 금융권 공인인증서 461개가 유출되어 금융결제원이 유출된 공인인증서를 일괄 폐기했다는 기사와 관련한 금감원의 조치사항 및 대응방안 등을 발표했다. 금감원은 올해 2월초 금융결제원 발급 공인인증서가 악성코드를 통해 유출된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 2월 7일 은행권에 대해, △공인인증서가 유출된 고객을 대상으로 인증서 폐기사실을 고지하고 동 고객의 비밀번호 변경, 보안카드 교체 등 실시, △관련 악성코드를 삭제·치료할 수 있도록 인터넷뱅킹용 백신프로그램에 대한 업데이트 실시, △금융회사 홈페이지 등을 통한 인터넷뱅킹 보안 유의사항 대고객 홍보 강화 등을 지시했다. 금감원은 “2월 11일 현재까지 유출된 공인인증서를 통한 현금인출 등 금융사고는 보고된 바 없다”면서 “향후 추가 유출사고 발생 및 고객피해 발생 여부 등에 대해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필요한 조치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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