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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유엔씨,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 기록물 관리 시스템 구축 2013.02.12

장기이식 정보를 시스템에서 바로 열람 가능


[보안뉴스 김태형] 동국제강그룹 계열의 IT 서비스 기업 DK유엔씨(대표 변명섭, www.dkunc.com)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 장기이식관리센터의 장기이식 기록물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는 장기기증 희망 등록자에 대한 정보를 관리하고, 이식 대상자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선정해 대상자에게 새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제반 사항을 관할하고 있는 기관이다.


기존에는 종합정보시스템인 ‘장기이식 정보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었으며, DK유엔씨가 이번에 연관된 장기이식 관련 정보를 DB화해 ‘기록물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그동안 질병관리본부에서는 각종 유관기관에서 취합된 판정서, 신청 및 승인서, 통보서 등의 기록물을 물리적인 공간인 문서보관처에서 보관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절차를 거쳐 직접 찾아가 열람해야 했다. 하지만 이번에 구축한 ‘기록물 관리 시스템’으로 장기이식 정보를 시스템에서 바로 열람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기록 및 색인 방식이 전체적으로 개선되어 이후에 발생하는 문서들에 대해서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 더불어 기록물 보관, 유지관리, 열람, 반납, 소재파악 등의 불필요한 업무를 없앴으며, 권한 부여를 통해 문서 보안도 강화했다. 이런 체계가 마련되어 부서 간 정보 교류도 쉬어졌고, 그만큼 행정 서비스도 더욱 신속해졌다.


이에 대해 장기이식관리센터는 “기증자와 이식 대상자에 대한 정보는 점점 방대해지고 있는 반면 이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어려웠다”며 “이번 프로젝트로 인해 수기 문서들에 대한 시스템을 갖추고 문서 관리 체계를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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