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SA, 2013년 ‘양방향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 대상 공모 | 2013.02.13 |
오는 14일 설명회, 내달 4일까지 방문 접수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기주)은 방송통신위원회(KCC, 위원장 이계철)와 함께 본격적인 디지털 방송시대를 맞아 양방향 방송매체에 적합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35억 원 규모로 양방향 방송프로그램 제작 지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양방향 방송프로그램이란, 영상 중심의 방송프로그램에 멀티앵글, T커머스 등 인터넷 기술을 결합해 IPTV, DCATV 등에서 송출하는 방송프로그램을 말한다. 지원 분야는 △융합기술연계 양방향 방송프로그램 △양방향 방송프로그램 포맷 개발 △양방향 방송프로그램 포맷 창작 랩 △양방향 다국어 자막서비스 등 크게 4개 분야이며, 지원 한도는 프로그램 성격에 따라 최대 3억원까지 가능하다. KISA는 다양한 IT 동반기기의 활용 및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을 통해 이용자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산업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방송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창의적이고 우수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제작·지원하는 방송포맷 사업을 중점 추진하는 등 프로그램의 국제적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융합기술연계 양방향 방송프로그램’은 IPTV나 스마트기기 등 다양한 양방향 방송매체와 연계해 고품질의 신규 콘텐츠를 제작하고 모바일 광고, 커머스 등 산업 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융합형 서비스 발굴을 지원한다. ‘양방향 방송프로그램 포맷 개발’은 국내 우수 양방향 방송프로그램의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양방향 방송프로그램 포맷 패키지를 개발하고 등록을 지원한다. ‘양방향 방송프로그램 포맷 창작 랩’은 차별성 있는 고품격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양방향 방송프로그램 관련 기업․대학 등의 전문가 및 아마추어 인력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창작 랩으로 선정, 지원이 이뤄진다. ‘양방향 다국어 자막서비스’는 방송접근성에서 소외된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들의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와 빠른 정착을 돕기 위해 국내 우수 방송프로그램을 5개 언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은 IPTV, DCATV 등 양방향 방송매체 관련 콘텐츠 사업자 및 컨소시엄이며, 지원대상자는 각계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평가 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KISA는 오는 14일(목)에 제작지원 사업설명회 개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접수 및 지원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원희망자는 KISA 홈페이지(www.kisa.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다음달 4일(월)까지 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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