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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 냉방기 과다사용으로 화재증가 2006.08.08

전라북도 소방본부(본부장 백규형)는 올해 7월중 화재발생분석 결과 총 91건에 인명피해 7명(사망 2/부상 5) 재산피해 543,780천원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5년간 7월 평균과 비교하여 발생건수는 9.9%(10건↓) 인명피해는 사망 12.5%(1명↓), 감소하였으며, 재산피해는 167,410천원(44.4%↑) 증가하였다.


화재발생 현황을 장소별로 구분해보면 차량 29건(31.9%), 주택·아파트 25건(27.5%), 음식점(유흥 포함) 3건(3.3%) 공장·작업장 5건 (5.5%) 순으로 나타났다.


5년간 평균 대비하여 차량 5건↑ 증가한 반면, 음식점 3건↓, 사업장 3건↓ 순으로 감소했다. .


주요 원인은 전기 31건 (34.10%), 방화 10건(11.0%), 불티 6건(6.6%), 담뱃불 6건(6.6%), 가스 7건(7.7%), 불장난 및 아궁이 각 1건(1.1%) 순으로 나타났다.


5년간 평균 대비하여 전기 8건↓, 담배 및 가스 각 1건↓ 순으로 감소했으며, 반면 방화 3건↑, 불티 1건↑ 순으로 증가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발생현황을 보면 소방본부 관계자는 “전년도 7월과 동일하게 7명이 발생하였으며 금년도 6월 대비 1명(16.7%)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인명피해가 매년 계속 증가 추세를 나타나고 있었으나 금월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발생하였음, 이는 화재저감 및 인명피해 방지대책을 적극적 추진 및 지속적인 인명피해방지 방법 등을 홍보한 결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방화발생 현황은 10건이 발생, 전년도 6월 대비 1건(70.0%)이 감소하였고, 5년평균 대비 3건(25.0%)이 증가하였다.


금년도의 방화로 인한 화재는 1월 9건, 2월 7건, 3월 8건, 4월 5건, 5월 4건, 6월 3건, 7월 10건 순으로 전제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으며, 전년 동기대비하면, 1월을 제외하고는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월 18일 ‘방화사건 특별 경계령’에 따라 일선 소방관서의 방화예방활동 강화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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