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매출액 4,534억원 전년대비 7.6% 성장 | 2013.02.14 |
다음앱 검색 강화·마이피플 모바일 게임 연동 등 모바일 핵심역량 집중 [보안뉴스 김태형] 다음커뮤니케이션은 14일 2012년 연결매출 및 4분기 실적 추정치를 발표하고 매출액은 전년 대비 7.6% 증가한 4,534억원을, 4분기 연결액은 1,17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음의 K-IFRS(한국국제회계기준) 기준 2012년 연결 매출액은 자체 검색광고 플랫폼의 꾸준한 성장과 모바일, 게임 매출의 빠른 성장으로 전년대비 7.6% 성장한 4,534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1,018억원을 달성했다. 2012년 디스플레이광고 매출은 전년대비 10.7% 증가한 2,296억원을 기록했으며 검색광고 매출은 오버추어 퍼포먼스의 하락으로 인해 7.0% 감소한 1,816억원을 기록했다. 2011년 전체 매출대비 1.5%에 불과했던 게임매출 비중은 2012년 338억원을 기록, 7.5%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다음은 2012년 4분기에 연결 매출 1,172억원, 영업이익 219억원을 기록했다. 디스플레이광고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0.6% 증가한 628억원을 기록했다. 검색광고 매출은 오버추어의 국내 사업 철수 발표 이후 오버추어 광고주 이탈과 이로 인한 광고 집행 예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12.0% 감소했다. 게임 매출은 퍼블리싱 및 모바일 게임의 매출 증가세와 온네트가 연결 대상 자회사로 추가된 효과를 더해 전년동기 대비 424.4% 증가한 8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1월부터 시작한 다음의 자체 검색광고 플랫폼은 광고 효율에 따라 노출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품질지수’와 광고 클릭 이후 형태를 분석하는 ‘CTS(Conversion Tracking System: 전환추적시스템)’가 새롭게 적용됐다. 뿐만 아니라 다음 내 콘텐츠와 매칭 최적화, Ad@m과 연동한 모바일 광고 노출, 자동입찰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플랫폼 고도화 및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자체 플랫폼 전환 이후, 1월 한달 동안 등록광고주수 18만명을 확보했으며 이는 지난해 10월 대비 약 4만명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PPC(Price Per Click) 역시 지난해 10월 기준 오버추어 PPC 대비 30% 이상 상승, 고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검색광고 네트워크 사업은 오버추어의 주요 네트워크 파트너사였던 SK커뮤니케이션즈와 줌닷컴과 제휴를 체결했으며 현재 주요 언론사 및 기타 프리미엄 매체들과도 제휴를 맺고 있다. 다음은 주요 프리미엄 매체를 선별하여 파트너십을 체결한 결과, 오버추어 대비 약 50% 높은 광고주 투자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모바일 핵심 역량을 집중해 다음앱과 마이피플을 중심으로 지도, tv팟, 카페, 클라우드, 사전, 뮤직 등을 고도화하고 메일, 웹툰 등 필수 앱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언제 어디서나 다음의 핵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다음 모바일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는 다음앱은 검색을 중심으로 모든 콘텐츠와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마이피플은 상반기내 ‘마플친구와 게임하기’ 기능을 오픈하는 등, 본격적인 SNS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는다는 전략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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