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창조과학부장관에 김종훈 알카텔-루슨트 벨연구소 사장 내정 | 2013.02.17 |
가난한 이민자의 아들에서 ‘벤처신화’의 주인공, 미래부 장관 내정 안전행정부 유정복 내정자 등 17개 부처 장관 내정자 인선 완료 [보안뉴스 김태형]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17일 인수위 기자회견을 열고 새정부의 3차 인선을 발표하고 미래창조과학부장관에는 김종훈 알카텔-루슨트 벨연구소 사장을 내정했다. 그동안 IT업계의 최대 관심사였던 과학기술과 ICT(정보통신기술) 등을 포괄하는 매머드급의 부처로 우리나라 미래 성장 동력을 책임지게 될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 내정된 김종훈 벨연구소 사장은 ‘벤처신화’의 대표적인 주인공이다. 김 내정자는 가난한 미국 이민자의 아들로 태어나 지난 1992년 유리시스템즈라는 벤처회사를 설립했고, 1998년 ATM이라는 군사 통신장치를 개발하고 그해 회사를 세계적인 통신장비 업체인 루슨트 테크놀로지에 10억 달러(한화 1조 3천억원)에 매각해 벤처신화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어서 그는 지난 2005년 외부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벨연구소 사장을 맡았다. 김 내정자는 박 당선인이 통섭과 융합을 내세워 연구개발(R&D) 예산 배분, 기초과학 연구 지원, 정보통신기술(ICT) 진흥, 지식재산권 업무 등의 통합신생 부처인 미래부 장관으로서 우리나의 미래 성장동력의 막중한 책임을 지게 됐다.
△국무총리 정홍원 후보자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현오석 내정자 △미래창조과학부장관 김종훈 내정자 △교육부장관 서남수 내정자 △안전행정부 유정복 내정자 △통일부장관 류길재 내정자 △외교부장관 윤병세 내정자 △법무부장관 황교안 내정자 △국방부장관 김병관 내정자 △문화체육관광부 유진룡 내정자 △농림축산부장관 이동필 내정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 내정자 △보건복지부장관 진영 내정자 △환경부장관 윤성규 내정자 △고용노동부장관 방하남 내정자 △여성가족부장관 조윤선 내정자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 내정자 △해양수산부장관 윤진숙 내정자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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