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월드컵, ‘이매진컵 2013’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발전 시작 | 2013.02.18 |
월드시티즌쉽, 게임, 이노베이션 경쟁부문 포함 6개 종목별 예선
[보안뉴스 김태형] 마이크로소프트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월드컵인 ‘2013 이매진컵(Imagine Cup)’ 러시아 본선을 위해 전세계 학생들이 본격적인 경쟁모드에 돌입했다. 2003년부터 개최해 11년째를 맞이하는 ‘이매진컵’은 마이크로소프트가 16세 이상의 전 세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각기 다른 나라를 순회하며 개최하는 세계 최대의 IT 월드컵이다.
올해 7월 8일부터 11일까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개최되는 2013 이매진컵 월드 파이널은 총 6개 종목에서 역대 최고 수준으로 지난 해 보다 약 두 배 높은 총 상금 30만 달러를 놓고 경합을 벌인다. 학생들이 출전할 수 있는 부문은 경쟁 부문과 챌린지 부문으로 나뉜다. 올해 핵심 경쟁(Core Competition) 부문은 △인류의 발전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및 어플리케이션을 가리는 ‘월드 시티즌쉽’, △독창적이고 재미있는 윈도우 8, 윈도우폰 8, Xbox 등을 위한 앱을 선발하는 ‘게임’, △소셜 네트워크, 검색, 광고, 온라인 쇼핑 및 그 외의 분야에서 혁신적인 앱을 선발하는 ‘이노베이션’ 세 가지 부문이며, 온라인 챌린지 부문은 △윈도우 8, △윈도우 애저, △윈도우 폰 플랫폼으로 나뉜 세 가지 부문이다. 현재 이매진컵은 전 세계 지역별로 종목별 예선전이 진행 중으로, 지난 해보다 규모나 참가자 수에서 한층 확대된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도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특히 올 해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은 서울시와 서울시립대의 후원으로 서울로 개최지가 확정되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전망이다. 현재 국가대표 선발 핵심 경쟁 부문에는 총 181개팀, 724명이 경쟁을 펼쳐 2라운드에는 77개팀 308명의 학생들이 경쟁을 진행중이다. 한국 국가대표 선발 결승은 3월 15일, 서울시립대학교 대강당에서 펼쳐진다. 결승전에서 핵심 경쟁부문의 1위팀 한 팀이 국가대표 자격으로 월드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으며, 선발된 국가대표는 러시아행 항공, 숙박 등 일체 체류비 전액을 지원받는다. 또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국가대표에게는 연구 지원비 200만원, 차등팀에게도 지속적 도전을 격려키 위한 디바이스 등을 제공한다. 또한 또다른 월드 파이널 결승티켓을 확보할 수 있는 월드와이드 온라인 경쟁 부문에 도전할 수 있도록 참가 전팀에게 전문가 멘토링 세션 및 정품 소프트웨어 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결승전에서 한국 국가대표를 공정하게 심사할 청중 심사위원을 모집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스튜던트 코리아 페이스북(www.facebook.com/microsoftstudentkorea)을 통해 본인의 페이스북 커버 사진을 이매진컵 커버로 바꾸고 댓글로 응모하면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응원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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