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정보화진흥원, 개인정보 영향평가 전문교육 실시 | 2013.02.18 |
영향평가 수행인력의 전문교육 이수 의무화에 따른 최초 교육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은 2월 18일 개인정보 영향평가 수행인력의 평가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2012년 말 개정된 행정안전부의 ‘개인정보 영향평가에 관한 고시’에 따라 수행인력의 전문교육 이수가 의무화된 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교육이다. 개인정보 영향평가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공공기관·민간사업자가 개인정보파일 구축·변경시 개인정보 침해 요인을 사전에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일련의 활동이다. 개인정보 영향평가가 내실있게 수행되기 위해서는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제도에 대한 이해와 적용능력 및 개인정보 유출방지를 위한 기술적 전문성을 필요로 한다. 이와 같은 전문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영향평가 수행인력의 전문교육 이수가 의무화되었고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하도록 되었다. 올해 진행되는 ‘개인정보 영향평가 전문교육’은 격주 간격으로 총 18회에 걸쳐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영향평가 이론과 실무를 포함해 5일 40시간의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교육의 내용은 영향평가 제도교육, 개인정보 유출방지를 위한 기술교육, 영향평가 실제 사례 기반의 보고서 작성 실무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분야별 전문강사가 진행한다. 전문교육 이수를 위해서는 교육에 대한 출석뿐만 아니라 이해도와 실무능력을 점검하는 시험을 거쳐 일정 점수 이상을 획득해야 한다. 전문교육을 이수한 사람에게는 ‘개인정보 영향평가 수행 전문인력’ 인증서가 수여된다. 한국정보화진흥원 김두현 개인정보보호사업부장은 “올해 상반기까지는 개인정보 영향평가 결과의 신속한 품질확보를 위해 18개 영향평가기관의 수행인력을 대상으로 우선 교육을 실시하고 하반기부터는 영향평가 제도에 관심 있는 관련분야 전문 인력, 대학생, 연구원 등에도 교육을 개방할 예정”이라고 계획을 밝히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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