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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데이타, DVR 신제품 포스워치 SE 출시 2005.10.05

 고화질·특수목적용 시장 타깃으로 개발

 

 취재 : 김용석 기자(sw@infothe.com)

 

포스데이타(031-779-2539)가 파일 압축과 네트워크 기능을 향상시킨 고화질 DVR 신제품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포스데이타가 선보이는 「포스워치 SE(Special Edit-ion)」는 포스데이타가 자체 개발한 ASIC칩을 적용하고 실시간 운영체제가 내장된 스탠드얼론형으로 고화질·고성능의 품질 수준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안정성을 대폭 향상시킨 제품이다. 

이 제품은 16개 채널의 입력 화면을 동시에 녹화할 수 있고, 4개 채널까지는 오디오 녹화도 지원한다. 특히, 녹화 중에도 모든 녹화 채널의 검색과 재생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원격지 감시는 물론 데이터 전송, CD-RW, 네트워크를 활용한 백업 기능까지 가능한 장점을 갖췄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국제표준의 영상압축 알고리즘인 MPEG-4를 채택, 녹화된 파일을 실시간으로 압축함으로써 저장용량을 대폭 확장해 현재 출시된 국내 DVR 제품 중에서 최고 수준의 데이터 압축률과 화질을 보장한다고 덧붙였다.

포스데이타는 포스워치 SE에 대해 대량생산 체제를 갖춰 기존 수출시장인 일본, 미국을 비롯해 중국 등의 해외수출을 위한 주력 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포스데이타는 이 제품의 주요시장으로 카지노, 금융기관, 공항 및 지하철 등을 설정하고 있다.

한편, 포스데이타는 올해 초 포스코차이나 출신의 정유식 상무를 영입해 기존 해외판매 채널을 다양화하고 제품개발 단계부터 사전 마케팅 개념을 도입하는 등 시장 개척에 주력하고 있다. DVR사업부 정유식 상무는 “포스데이타는 DVR 제품의 해외수출 활성화를 위해 주요시장별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며, “특히, 고급사양, 고가격 제품의 하이엔드 시장을 타깃으로 한 제품개발과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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