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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케이드,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인프라 부문 비저너리’로 선정 2013.02.20

가트너,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인프라 시장 선도하는 벤더로 인정


[보안뉴스 김태형] 패브릭 기반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솔루션 분야 전문 기업인 브로케이드(www.brocadekorea.com, 한국 지사장 권원상)는 리서치 기관 가트너가 최근 발표한 ‘2013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2013 Magic Quadrant Report)’에서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인프라 부문 비저너리(Visionaries)로 선정되었다고 오늘 발표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비저너리 쿼드런트로 선정된 벤더는 혁신적인 기능으로 시장에서 제품 가치를 향상시키고 있으며, 독특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관리(가상화 포함), 보안(정책 시행 포함), SDN, 운영효율성, 비용절감 등 데이터센터 인프라 핵심영역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한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인프라 부문은 새로운 아키텍처와 기술로 인해 변화하고 있는 시장 상황을 반영하고 있을 뿐 아니라, 규모 및 밀도 등 급변하는 데이터센터 환경, 트래픽 패턴의 변화, 그리고 네트워크 운영 단순화 관련 솔루션에 대한 심도 있는 평가를 실시했다.


가트너는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장비에 대한 요구사항은 최소 15년간 지속된 구조적 안정기를 지나 최근 4년간 급속도로 진화했다. 그러나 속도, 밀도 및 규모는 증가했지만 보다 근원적인 전통적인 3-계층 접근방식 자체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이번 가트너 보고서는 벤더들이 이와 같은 새로운 요구사항을 어떻게 충족시켜 나가고 있는지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마크 파비(Mark Fabbi)와 팀 지머맨(Tim Zimmerman)은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 및 요구사항에 대한 주요 변화가 새로운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즉, 동서간 수평적 데이터센터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할 필요성이 증가하면서 고성능, 로우 레이턴시(low-latency) 스위치, 1 또는 2계층 아키텍처, 패브릭 기반 아키텍처 및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서버 엣지(server edge)에서의 지능형 트래픽 포워딩과 같은 새로운 접근방식이 등장하고 있다.


또한, 가트너는 “네트워크 운영을 단순화 하려는 움직임은 단일 계층(single-tier) 네트워크 구현을 위한 스위칭 솔루션, 자동구성 네트워크 패브릭, 애플리케이션 프로비저닝 툴을 통한 네트워크 운영 통합과 같은 혁신을 가져오고 있다. 데이터센터의 자동화는 데이터센터 운영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네트워크가 보다 거대한 가상 아키텍처의 일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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