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SIA, 2013년도 정기총회 개최 | 2013.02.20 |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통한 해외시장 진출에 주력 [보안뉴스 김태형]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회장 조규곤, www.kisia.or.kr, 이하 KISIA)는 20일 삼성동 라마다서울호텔 바흐홀에서 2013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협회 회원사를 비롯해 유관기관 주요 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과 ’201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그리고 정관 개정(안)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를 위해 먼저, 업계의 숙원과제인 유지관리 대가 합리화노력의 하나로서 ‘유지관리 서비스현황 및 개선 방안 연구’를 통해 유상서비스와 무상서비스에 대한 적정 서비스 기준 도출 등 ‘정보보안 유지관리 서비스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미래창조과학부 등 정부와 유관기관에 건의할 계획이다. 그동안, 동남아 및 중동국가 유관기관과 협력 MOU체결, 국내 및 해외 상담회 개최 등 교류활동을 바탕으로 민간부문이 주도하는 ‘(가칭)아시아 보안 커뮤니티’를 결성해 보안위협 대응, 국제 표준 공유 등 정보교류 및 협력 사업을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기본계획(Initiative)을 마련해 회원국 확보 등 교섭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 세계 80여개국의 사이버 보안 관련·정부·유관기관 및 학계 등 관계자 1,000여명이 방한하는 Cyberspace 2013총회(10.17~18, COEX)시 전시회 참가를 통해 국내제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11월에는 이스라엘 기업들과 서울에서 기술교류회를 개최해 제품 솔루션 보완, 이스라엘 기업의 Global네트워크 활용 등으로 선진국 및 제3국 시장 공동 진출 방안 모색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이밖에 회원사들의 국내 마케팅시장 확대를 위한 지역별 정보보안 순회 기술워크샵을 개최하고 정보보안 관련 해외 특허 동향파악 및 국내 산업계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대응책 모색을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국제특허포럼도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조규곤 KISIA 회장은 “금년도에도 각종 정보통신 장비의 모바일화 촉진과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 등의 확산으로 보안사고 발생이 빈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협회를 중심으로 이러한 보안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며 “지난해 괄목한 성과를 거둔 일본 시장과 미국시장에서의 진출기반확대를 위해 회원사간 정보공유 등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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