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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문서중앙화 시스템 구축으로 경쟁력 제고 2013.02.21

DK유엔씨, 12개 계열사 ‘싱글’ 문서분류체계 시스템 구축


[보안뉴스 김태형] 삼양그룹(회장 김윤, www.samyang.com) 12개 계열사에 오라클 ECM 솔루션 기반의 문서중앙화 시스템을 DK유엔씨(대표 변명섭, www.dkunc.com)가 삼양데이타시스템(대표 최영주, www.syds.com)과 함께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문서중앙화 시스템은 개인 PC의 문서를 중앙 서버에 저장, 자산화하는 시스템으로, DK유엔씨는 지난 4월부터 삼양사를 시작으로 10개월간 삼양그룹 12개 계열사에 문서중앙화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식품, 화학, 의약 등 각기 다른 성격의 계열사를 ‘싱글’ 시스템으로 통합한 것으로, 이렇게 12개 계열사가 단일 문서 분류체계로 통합된 것은 국내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삼양그룹이 도입한 문서중앙화 시스템은 오라클 웹센터 콘텐츠(WebCenter Contents)를 기반으로 했으며 PC 보안 통제, 통합검색, 중복문서제거 툴 등을 포함하는 통합 관리 시스템을 갖췄다. 이로써 삼양그룹의 임직원이 생성한 모든 문서는 회사 중앙 문서 저장소에 저장되고 문서의 생성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이 관리되기 때문에 회사 자산으로서 철저히 보호된다.


삼양홀딩스 전략기획실 박상훈 팀장은 “삼양그룹 문서중앙화 시스템은 각 계열사들이 축적한 문서를 지적 자산화하여 활용도를 높이고 업무 경쟁력을 향상시킬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일하는 방식에 혁신을 이끌고 문서 자산을 통합, 체계적으로 관리해 개개인이 생성한 문서들에 대한 자산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DK유엔씨 SI본부 김광선 전무는 “DK유엔씨는 오라클 ECM 솔루션 기반으로 아이닥센터(iDoc Center)라는 통합문서관리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기술 제공만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위한 근본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통합문서관리 방식에 대한 노하우”라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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