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PTV, 2010년 6천만명이상으로 폭증 예상 | 2006.08.09 |
IT 전문 시장 분석 업체인 ‘iSuppli’는 IPTV의 전 세계 가입자수가 2010년까지 연평균 92.1% 성장하여 2010년에는 6,3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2010년 IPTV 서비스 수익은 27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한다. 수익의 대부분은 비디오 서비스를 통해 얻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부가 미디어 서비스 및 광고를 통한 수익도 14% 이상은 될 것으로 전망. 이로 인해 2010년 콘텐츠 라이센싱 수익도 11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증가하는 IPTV 가입자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통신사업자들은 기존의 유료 TV 시장의 경쟁자들과 새로운 종류의 브로드밴드 비디오 포털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지리적으로는 유럽 시장이 가입자수와 수익면에서 IPTV 시장을 일찌감치 선도 하고 있으며, 아메리카 지역은 가장 높은 사용자당 평균수입을 보여주었다. 아시아 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06년 말에는 최대 가입자 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그에따른 컨텐츠 보안산업과 기술도 같이 발전해야 한다는 의견도 지배적이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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