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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W산업협회 신임 회장에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 취임 2013.02.22

“대·중·소 SW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이하 협회)는 22일 엘타워에서 제 25회 정기총회를 열고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임했다. 오경수 전임 회장의 임기만료에 따라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한 조현정 회장은 향후 2년 동안 협회를 이끌게 된다.


조현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금년부터 2~3년은 대한민국 SW산업에 대한 큰 기대와 기회가 주어진 해이다. 이제 우리들이 어떻게 노력하고 성과를 보여주느냐에 따라 적절한 대우와 SW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것이고 그 역할의 중심에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있다”면서 “협회가 중심이 되어 ‘SW사업하기 좋은’, ‘SW창업하기 좋은’, ‘SW인재가 모이는’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또한 그는 “더 이상 3D, 4D 직종이라는 편견을 없게 하고 대·중·소 SW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빈약한 SW관련 통계도 관련기관과 협력해 플렛폼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표적인 SW기업인 안랩(김홍선 대표), 누리텔레콤(조송만 대표), 지티원(이수용 대표), 이너비트(강태헌 대표) 등도 새로운 임원으로 SW산업에 봉사하기로 하였다.


협회는 회장 선임 이외에 올 사업계획을 ‘SW산업 전문화에 의한 시장신뢰 회복’ 이라는 목표로 △SW산업에 대한 가치 인식 제고 △생태계 체질개선을 위한 SW기업 전문화 유도 △회원 간 교류 및 회원사 역량 강화 지원 △SW인력양성 기반 조성 △학습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통한 직원 역량 강화 △미래비전 확보를 위한 정보자산 개발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정기총회에 앞서 협회, 연세대학교 기업정보화센터, 전자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제12회 SW기업경쟁력 대상 시상식’이 개최되었으며 대한민국 SW기업 경쟁력 대상에 메타빌드, SW 기업경영상 대상에 이스트소프트, SW고객만족상 대상에 엔키아 등 14개 기업이 수상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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