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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텔-루슨트, 새 CEO에 미쉘 콤버 선임 2013.02.25

“획기적인 혁신 통해 고객 요구 충족시킬 것”


[보안뉴스 김태형] 알카텔-루슨트는 미쉘 콤버(Michel Combes)가 4월 1일부로 신임 CEO에 취임한다고 22일(프랑스 현지 시간) 밝혔다. 또한, 오는 5월 7일 열리는 회사 주주 총회에서 승인 절차를 거친 후 이사회에도 합류할 예정이다.


미쉘 콤버(51)는 20년 이상 통신 분야에 몸 담아왔으며 보다폰 유럽 CEO, 보다폰 PLC의 이사회 멤버, 프랑스 텔레콤의 CFO 및 수석 총괄 부사장, TDF의 회장 겸 CEO를 역임했다.


알카텔-루슨트 이사회 의장인 필립 카무스(Phillippe Camus)는 “미쉘 콤버는 지속성 있는 수익 창출을 이끌어 내는데 힘쓸 것이다. 통신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뿐만 아니라, 그간 경영 및 재무적 변혁에서 쌓아온 그의 경험이 회사의 변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획기적인 혁신을 통해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그 동안 회사 발전을 위해 기여해 온 벤 버바이엔(Ben Verwaayen) 현 CEO에 감사를 전하며, 벤 버바이엔 CEO와 미쉘 콤버 내정자는 앞으로 몇 주간 차질 없는 인수인계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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