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통사 모집금지 해제에 따라 ‘폰파라치’ 활동 왕성 | 2013.02.25 |
‘폰파라치’, 대학·학원가에 인기 높은 부수입 거리로 부상 [보안뉴스 김태형] 최근 대학가와 학원가에서는 부수입 일거리로 일명 ‘온라인 폰파라치’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와 이동통신사업자가 지난 1월 7일부터 온라인에서의 불·편법 가입자 모집행위 근절 및 통신서비스 이용자 피해예방을 위해 시행한 ‘온라인 파파라치 신고포상제(이하 ’폰파라치 제도‘)’ 때문이다.
이 ‘폰파라치 제도’는 LTE(4G) 이동전화 가입시 27만원을 초과한 보조금(혜택)을 지급하는 업체를 신고한 신고자에게 위반 금액에 따라 최소 2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지난 2월 7일 첫 포상금으로 신고자 74명에게 1인당 77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특히, 요즘 다시 이 ‘폰파라치 제도’가 부각되는 것은 방통위가 지난해 12월 24일 내린 이동통신 3사의 이용자이익 침해행위 제제(신규가입자 모집 금지 및 과징금 부과)가 LG U+는 지난 1월 7일~1월 30일, SKT는 1월 31일~2월 21일, KT는 2월 22일~ 3월 13일 까지로, LG U+와 SKT는 이미 풀렸고 KT는 지난 22일 시작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의 신규가입자 모집 금지가 풀린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SK텔레콤 신규가입자 모집을 겨냥해 폰파라치들의 활발한 게시물과 댓글들이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 신고하는 방법은 일단 온라인상의 거래 중 27만원 이상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LTE 휴대전화를 구입하여 개통완료 한 경우, 판매 사이트 전체화면 캡처, 판매모델(조건) 화면캡처, 가입신청 완료 내역 화면캡처의 3가지 내용을 이동전화 온라인 파파라치 센고센터(www.cleanmobile.or.kr)의 신고서 양식에 따라 작성한 후 신고접수 할 수 있다. 한편 지난달 20일까지 접수된 376건의 신고에 대해 집계한 결과, 가장 많은 신고가 들어온 곳은 SK텔레콤(210건 접수 중 32건 포상)이었다. 그리고 가장 많은 포상이 확정된 곳은 KT(145건 접수 중 40건)였고, 가장 적은 곳은 LG U+로 21건 접수에 2건만이 포상된 바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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