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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기술연구원 정기이사회 개최 2013.02.27

차별화된 정보보안사업과 연구개발사업 지원할 것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유준상)은 지난 26일 ‘제43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이하 KITRI)은 그동안 정보화 인력양성을 주력사업으로 16,000여명 IT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등 IT강국 발전에 일조해 왔다.


    


유준상 원장은 이날 “새로운 정책과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는 이 시점에서 KITRI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사업들을 발굴하여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겠다. 또한 차별화된 정보보안사업과 연구개발사업, 그리고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책을 마련하여 ‘전문생산기술연구소’로서 대외 위상을 정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KITRI의 전략사업인 정보보안사업 중 ‘정보보안 우수두뇌 양성사업’은 우리나라 정보보안기술과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서 현직 전문가에 의한 밀착형 교육과 단계별 서바이벌 제를 채택하여 소수 정예의 최고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 사업에 대해서 미국 CNN에서도 보도하는 등 국내외의 많은 언론으로부터 관심과 조명을 받고 있다.


또한 이러닝 시스템 운영 및 연계시스템을 구축하는 연구개발사업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유망전시회, 글로벌전략품목 해외 수출시장 개척하는 국제협력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KITRI는 새롭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루기 위해 2013년 슬로건을 ‘창의적인 KITRI, 새시대의 KITRI’로 정했다.


이 외에도 현장기술인력 재교육사업, SW융합역량강화사업 등 재직자 교육사업과 이공계전문기술연수, 국가기간·전략산업 직종훈련 등 구직자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보보안 실무형 전문가 양성 및 정보보안 최고책임자(CISO) 양성 과정, 정보보안 우수두뇌 양성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며, 특히 정보보안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여 정보보안 분야의 우수두뇌를 선발하는 보안영재 등용문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연구개발사업과 국제협력사업도 새로운 분야를 발굴해 연구원 본연의 모습을 찾아가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나라사랑과 국민건강증진을 모토로 하는 애국캠페인인 독도수호마라톤대회를 개최하는 등 여러 공익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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