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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드림넷, 중진공 등에서 저금리 자금조달 완료 2013.03.01

20억 자금조달로 매출증대 및 해외수출 가속화


[보안뉴스 권 준] 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인 한드림넷(대표 오홍석 www.handream.net)은 중소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동양인베스트먼트(동양)로부터 전환사채(CB)를 통한 자금을 조달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드림넷 관계자는 “이번 중진공과 동양을 통한 자금조달로 대외신인도 향상 및 보유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는 것은 물론 2013년 매출증대 및 해외수출사업을 위한 기반자금을 마무리지었다”며 “추가적인 자금조달은 계획하고 있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중진공의 융합금융처 관계자는 “네트워크상의 보안 수요와 한드림넷이 가지고 있는 수준 높은 기술력으로 회사의 발전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며, “이번 투자가 회사의 경영안정성과 매출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동양의 관계자는 “해외시장에서 회사가 가진 기술력으로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판단하며, 일본투자법인의 성장세 등이 투자의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드림넷은 2000년에 설립한 네트워크장비 제조사로, 2006년 L2 보안스위치를 시장에 선보였으며 현재 사용자레벨 보안스위치, 백본 보안스위치, QoS, 통합관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네트워크 보안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2012년 30%이상의 성장을 통하여 100억원 매출을 달성한 한드림넷은 2013년에는 매출액 200억원을 목표로 국내시장 및 해외시장에서 규모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이번 자금조달이 완료됨에 따라 신제품 개발 및 목표달성에 한층 추진력이 높아지게 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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