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C&C, 베리폰과 모바일 커머스 승인 분야 기술 협력 | 2013.03.02 |
전자지갑에서 승인처리까지 모바일 커머스 솔루션 풀 라인업 갖춰 [보안뉴스 김태형] SK C&C가 모바일 커머스 생태계 구축을 위한 솔루션 풀 라인업을 갖추고 글로벌 시장확대에 나선다. ‘MWC 2013’에 참가중인 SK C&C(대표 정철길 사장 www.skcc.co.kr)는 현지시간으로 27일, 세계 최대 POS 전문 업인 베리폰(대표 더글라스 G. 버게론 www.verifone.com)과 모바일 커머스 승인분야 기술협력 및 공동사업을 펼친다고 발표했다. 베리폰은 금융, 유통, 요식업, 교통, 주유소,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POS단말기 및 승인처리 관련 부가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전세계 POS단말기 시장의 45%를 차지하는 글로벌 선두기업이다. 양사는 모바일 커머스 환경을 통합 관리하는 오픈 API 표준과 기술 플랫폼 개발에 협력해 NFC를 통해 개인 스마트폰의 전자지갑 앱(App)과 매장의 POS단말기간 정보교환을 구현하는 피어모드(Peer Mode)인터페이스를 글로벌 MNO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SK C&C는 이번 협력으로 베리폰의 공개API 공통 인터페이스 표준을 채택함으로써 자사 모바일 커머스 솔루션과 베리폰 POS단말기간 호환이 가능해져 할인, 상품교환, 로열티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기존 POS시스템을 통해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SK C&C는 자체 보유한 NFC스마트카드 및 모바일 커머스 솔루션 코파이어(Corfire)에 베리폰의 NFC승인처리 기술까지 더해 모바일 커머스 환경 구현을 위한 솔루션 풀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두 회사가 제공하는 솔루션을 통해 MNO들은 모바일 디바이스와 기존 승인 시스템간 연동을 통해 다양한 결제 및 비결제 거래환경을 구축함으로써 빠르고 편리하게 모바일 커머스 서비스를 시장에 출시할 수 있게 된다. SK C&C 모바일 사업 본부장 김민석 상무는 “베리폰과의 협력으로 전자지갑에서 승인 처리까지 모바일 커머스 생태계 구축을 위한 솔루션 풀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며 “향후 SK C&C의 글로벌 모바일 커머스 사업이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SK C&C는 이번 ‘MWC 2013’행사참가를 계기로 모바일 커머스 솔루션 글로벌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행사기간 동안 이동통신 및 핸드폰 제조분야 글로벌 선도기업들과의 파트너 쉽을 위한 업무협의에 적극 나서는 등 신규 해외사업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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