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교 주변 아동안전은 아동안전 지킴이가!! | 2013.03.04 |
전국 5,882명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 갖고 활동 시작 [보안뉴스 김태형] 경찰청(청장 김기용)은 2013.3.4(월)부터 5,882명으로 구성된 아동안전지킴이를 발대시켜 신학기를 맞이한 초등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을 책임진다. 아동안전지킴이는 3월-12월까지 10개월간 아동 성 폭력 등 아동범죄 사건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하교시간대(14:00-18:00) 통학로 주변과 놀이터·공원·골목길·학원가 등 아동범죄 취약지역에 배치되어 순찰을 통해 아동들의 안전을 보호 하는 한편, 청소년들의 비행과 탈선을 지도,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아동안전지킴이 구성 및 추진 경과는 아동안전지킴이는 퇴직경찰관과 노인회 회원 등으로서 건강한 75세 이하 어르신 5,88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선발은 범죄경력 확인과 함께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통해 아동안전에 대한 봉사 열의가 강한 사람 위주로 선발하여 아동안전 보호인력에 대한 안전도와 신뢰도를 제고했다. 또한 2013년에는 경찰기동점퍼와 유사하게 복제를 대폭 개선했고 아동안전지킴이 신분증을 발급해 항시 휴대하고 근무케 함으로써 사명감을 높이고 대국민 신뢰도를 높이도록 했다. 그간 아동안전지킴이는 2008년 수도권 지역에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09년은 1,010명, 2010년에는 1,740명, 2011년과 12년에는 2,270명이었으나, 금년부터는 아동 성폭력 등 예방을 위해 5,882명으로 대폭 확대시키고 운영해 관리기관을 경찰청으로 일원화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또한, 금년에는 작년 예산(71억9천만원, 2,270명)대비 약 200% 이상 증가된 219억1,600만원의 예산확보와 함께 활동수당을 증액시켜 지킴이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아동안전지킴이 활동 성과로는 그동안 아동안전지킴이는 실종예방 1,826명. 청소년선도 25,193명. 폭력 예방 7,825명등 총72,170명에 대하여 범죄예방 및 보호활동을 하였 으며, 2012년 살인미수범 검거 등 166명의 범인을 검거하는데 일조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금년 활동 계획으로는 경찰은 아동안전지킴이의 내실있는 활동을 위하여, 관할 지역 경찰관서의 장(지구대장, 파출소장)에게 지킴이 근무지정권을 부여했고 여가부와 복지부 산하 성폭력·아동학대 예방 전문기관의 전문교육과 경찰서장 주관의 직무교육을 수시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지킴이의 사기진작을 위해 수시로 간담회를 실시해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근무여건을 개선하는 한편, 초등학교 등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유사지킴이와의 통합운영 등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앞으로 경찰은, 나라의 미래인 우리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통학로 주변 등 생활공간을 안심·안전공간으로 확보하는 한편 급증하는 노년층에 대한 일자리 창출이라는 목표를 위해 관계부처와 적극 협조, 지킴이 인원을 늘리고 예산을 지속적으로 추가 확보하는 한편,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방책들을 적극 강구할 것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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