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정부의 성공적 구축과 보안강화 위한 최신 보안 기술 공유 | 2013.03.07 |
‘eGISEC Fair 2013’ 3월 6일 킨텍스에서 성황리 개최 [보안뉴스 김태형] 제2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 2013(e-Government Information Security Solution Fair, eGISEC FAIR 2013)이 오는 3월 6일 일산 킨텍스에서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는 최근 사이버 위협이 점차 증가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우리나라 전자정부 체계의 보안 강화를 위한 정보보호 솔루션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제공 및 비교·체험의 장이 되었다는 점에서 차별화 되었다. 이와 더불어 현재 전자정부의 정보보호 솔루션의 현황과 미래를 가늠해볼 수 있는 컨퍼런스도 오는 8일까지 3일간 킨텍스 컨퍼런스룸 2층 209, 210, 211호에서 진행된다.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컨퍼런스는 총 9개 트랙, 40여개의 강연으로 진행되었다. 강연은 공공기관 타깃 사이버 공격 유형, 전자정부 정보보호 정책 추진방향,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법의 주요 내용과 사례, 정보보호 솔루션 우수 구축사례 등 최신 보안 솔루션 및 보안 트렌드, 정보보호 정책과 법·제도 등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IT 업무 담당자가 저자정부 사업 발주시기에 맞추어 정보보호 제품 도입시 실제 도움이 되도록 정보보호 솔루션을 직접 비교·경험하는 장을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정보보호 정책방향, 최신 보안기술 동향 등을 공유하는 컨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RFP 작성 시점에서 실수요자인 전자정부 및 공공부문 정보화 발주 담당자와 공급자인 보안업계가 한자리에서 만나 실제 필요한 정보보호 솔루션에 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수요자와 공급자간의 윈-윈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그동안 전자정부 관련 사업에서 각 분야마다 평가인증 컨퍼런스, 전자서명 기술 워크숍, 시큐리티 심포지움, 공공기관 개인정보 컨퍼런스 등의 개별적 행사를 통합했다는 점에서 전자정부 정보화 관련자들이 필요한 정보보호 지식과 최신 보안경향을 총망라해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특히 국내 최대 물리보안 전시회인 ‘세계 보안 엑스포 2013(SECON 2013)’도 함께 개최돼 물리보안과 정보보안 및 융합보안까지 포함한 모든 보안 솔루션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했다. ‘세계 보안 엑스포 2013’는 일산 킨텍스 전시 3홀과 4홀에서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와 동시에 개최되며 ‘보안관련 모든 장비 및 시스템을 총 망라한다’는 콘셉트 안에서 ‘통합보안기기 산업전’, ‘홈랜드 시큐리티 산업전’, 정보보호 산업전, ‘경찰 과학수사 및 대테러 장비 산업전’, ‘지능형 교통안전 산업전’,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 등의 전시관으로 구성돼 있다.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 참석자들은 세계 보안 엑스포 2013 행사에도 무료 참가가 가능하다. 한편 7일 오전 11시 킨텍스 3층 그랜드볼룸에서는 ‘제2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 2013’ 개회식이 개최되었다. 이날 개회식에는 정윤기 행정안전부 정보기반정책관, 이홍섭 한국CSO협회 회장, 정경호 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보호본부 본부장, 강재화 공공부문 발주자협의회 회장 등을 비롯해 국내·외 주요 정보보호 전문 기업 대표 40여명과 참관객 3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회식에 앞서 진행된 주제 강연에서는 황규철 행정안전부 정보보호정책과 과장이 ‘전자정부 정보보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고 이어서 강필용 한국인터넷진흥원 팀장이 ‘공공기관 타깃 사이버공격 유형 및 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진 개회식에서 정윤기 행정안전부 정보기반정책관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전자정부 시스템은 2년 연속 세계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우리 국민들은 관공서를 방문해서 받는 공공행정 서비스 보다 온라인을 통해 받는 서비스가 더 많다. 앞으로도 정부는 빅데이터와 모바일 기반의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하지만 APT공격, 개인정보 유출 등의 사이버 공격은 더욱 다양해지고 그 기법도 정교해지고 있다. 만약 이러한 공격들이 우리나라의 전자정부 시스템을 공격한다면 상상하기 힘든 일이 벌어질 것이다”면서 “이와 같은 행사를 통해서 최신 정보보호 솔루션을 비교·체험해보고 구축 사례를 통해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전자정부 시스템을 보호하려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최근 우리나라 공공기관을 타깃으로 하는 해킹 공격이 날로 증가하고 있어 이러한 전시회를 통해서 우수한 정보보호 구축사례를 발굴하고 최신 보안 트렌드, 정보보호 정책과 법·제도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요자인 정부기관과 공급자인 보안업계가 모두 윈-윈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렇게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우리나라의 전자정부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한 최신 정보보호 솔루션이 종합적으로 전시되는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 2013’은 관련 보안 기술의 최신 동향과 필요한 지식을 총망라하는 전시회로 자리잡았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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