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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A, 셋톱-프리 IPTV 서비스 앱 ‘기술기준적합성 시험인증’ 개시 2013.03.11

LG U+의 스마트TV용 앱 2종 최초 인증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이하 TTA, 회장 이근협)는 셋톱-프리(STB-Free) IPTV 서비스 앱(App)에 대한 ‘기술기준적합성 시험인증’ 서비스를 개시하여 3월 11일 엘지유플러스의 삼성·LG 전자의 스마트TV(2012년 모델) 탑재용 IPTV 서비스 앱 2종에 대해 인증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셋톱-프리 IPTV 서비스 앱은 기존 전용 H/W 셋톱을 통해 IPTV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과 달리, 스마트TV․PC 등 유선 정보 기기에 탑재 가능하도록 IPTV 셋톱 기능을 S/W 형태로 구현한 것이다.


현재 IPTV 사업자는 셋톱 임대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금번 TTA 인증을 계기로 이용자들은 본인이 소유한 스마트TV·PC에서 IPTV 사업자가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앱 S/W를 다운로드·설치해 별도 셋톱 임대 없이도 기존 IPTV와 동일한 채널과 VOD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방송통신위원회가 현행 전파법 제58조의2 ‘방송통신기자재등의 적합성평가’ 규정에 H/W 셋톱에만 적용되는 KCC 적합인증 기준을 S/W방식으로 구현한 앱 형태까지 확대 적용하기 위해 ICT 분야 전문 시험인증 기관인 TTA에 기술기준적합성 평가체계(IPTV용 가입자 단말 기능의 기술기준적합성 TTA Verified)를 마련한 것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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