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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T비즈니스진흥협회, 신임 회장에 박인식 SKT 사업총괄 선임 2013.03.13

IT 빅 이슈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관련 산업 진흥 이끌 것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IT비즈니스진흥협회는 3월 12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3년 정기이사회/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에 박인식 SKT 사업총괄(사진)을 선임했다.


박인식 신임 회장은 1981년 옛 체신부에서 공직생활로 사회에 입문한 뒤 1992년 SKT의 전신인 한국이동통신을 거쳤으며 2010년부터 SK브로드밴드 대표이사를 거쳐 올 2월부터 SKT 사업총괄 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SKT에서 전략기획통으로 평가받는 박 신임 회장은 “협회가 과거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특히 빅데이터, 클라우드컴퓨팅, 모바일 등 최근의 IT 빅 이슈들에 대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관련 산업의 진흥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한편 한국IT비즈니스진흥협회는 이 날 이사회를 통해 청년 SW 인재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실현을 지원하는 ‘창의도전형 SW R&D 프로그램’, 자생력 있는 대중소기업간 정보네트워크의 선순환 구도의 지원을 위한 ‘대중소기업상생 IT혁신사업’ 등이 포함된 2013년 사업계획을 확정지었다.


이기영 상근부회장은 이슈 영역별 포럼 운영, IT CEO 아카데미, 전시회, 취업과 연계한 교육서비스, 지속적인 정보제공 등 회원사와 함께 하는 협회가 되기 위한 2013년의 주요 추진 과제를 밝히면서 IT산업 부흥의 첨병으로서 협회가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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