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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애플리케이션 공격 증가...APT 공격 90% 이메일로! 2013.03.14

포티넷, 차세대 웹 보안·메일 보안 솔루션 및 전략 발표


[보안뉴스 김태형] 최근 APT 공격을 비롯해 더 정교해지고 지능화된 보안위협이 증대되면서 이에 대응하는 보안 요구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포티넷 코리아(지사장 최원식,
www.fortinet.co.kr)는 1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사의 차세대 웹 보안 솔루션 포티웹(FortiWeb)과 메일 보안 솔루션인 포티메일(FortiMail)에 대한 국내 시장 강화 전략 및 향상된 성능의 포티메일 5.0(FortiMail 5.0)의 국내 출시를 발표했다. 


최근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다양한 악성코드 공격이 늘어남에 따라 안티바이러스 스캐닝 성능과 L7 레이어에서 DDoS 공격을 막을 수 있는 차세대 웹 보안 솔루션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APT, 멀웨어 등 고도화된 위협 요소의 대부분이 메일 첨부 파일 및 URL 링크를 통해 확산됨에 따라 단순한 웹 보안을 넘어 메일 보안이 연계된 솔루션에 대한 요구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포티넷은 국내 시장에 포티넷의 웹 보안 솔루션과 메일 보안 솔루션인 포티웹과 포티메일 솔루션을 출시하고 국내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포티웹 및 포티메일 제품군은 공공기관, 통신사 및 대기업 등 모든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IT 인프라에 있어 복잡성을 현저하게 줄이는 반면, 중요한 정보에 대해서는 더욱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대해 나탈리 리뱃 포티넷 시스템 엔지니어링 부사장은 기자간담회에서 “포티메일은 APT 솔루션을 구성하는 요소로서 가치 있는 솔루션이며 APT 공격의 90%이상이 메일로부터 들어오기 때문에 이를 차단하기 위해 필요한 솔루션이다. 포티가드가 유해사이트, 악성코드, 스팸 등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면 포티메일은 이러한 시스템을 구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5개의 하드웨어 어플라이언스로 다양한 산업군에 적합한 플랫폼으로 구성되어 있는 포티메일은 모든 모델이 동일한 피처로 구성돼 하나의 장비에서 몇 명이 사용할 수 있으며 모든 기능, 즉 메일서버 기능, 안티스팸 기능, 첨부된 악성코드를 막는 안티바이러스 엔진 등 모두 자체 기술로 구현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나탈리 리뱃 부사장은 “MSSP(관리형 보안 서비스 제공업체), ISO(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 및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특화된 이번 포티메일 5.0은 기존 포티메일 어플라이언스와 호환성을 통해 그룹웨어 기능과 총제적인 웹 필터링 및 콘텐츠 보안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마틴 두임 포티넷 컨설팅 시스템 엔지니어는 포티웹에 대해 “포티웹은 차세대 웹 보안 솔루션으로 웹 방화벽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기본이고 웹 애플리케이션들의 취약점을 발견해 이를 분석한다”면서 “웹 서버에서 업로드 시 안티바이러스 스캐닝과 DDoS 공격방지 성능을 제공해 웹 서버에서 동작하는 웹 애플리케이션들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뿐만 아니라 웹 서버에 대한 로드 밸런싱 기능까지 제공하는 진정한 차세대 웹 보안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에 최적화된 포티웹은 고객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유연한 구축 옵션과 함께 포티가드 랩이 제공하는 실시간 업데이트 보안 정보를 기반으로 한 안티바이러스 스캐닝 및 사용자 행동 분석기능을 제공한다”면서 “이를 통해 웹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완벽히 보호하고 강력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최원식 포티넷 코리아 지사장은 “최근 웹 서비스를 이용한 비즈니스가 증가하고 있고 웹 방화벽 교체 주기가 다가옴에 따라 차세대 웹 방화벽이 출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고객들은 차세대 웹 방화벽은 단순한 웹 방화벽이 아니라, 다양한 위협에 대한 방어기능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포티웹은 고객의 요구에 적합하게 공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그는 “포티웹과 포티메일은 버전이 5.0이 될 때까지 국내에 소개를 미루어 온 만큼 높은 완성도와 뛰어난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라며, “이번에 소개한 솔루션은 포티넷만의 차별화된 접근법을 바탕으로 한국시장에서도 고객의 요구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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