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프넷, 가트너 매직쿼더런트 사용자 인증 부문 리더 선정 | 2013.03.14 |
유연성 높은 인증 기술 높이 평가 받아 [보안뉴스 김태형] 정보보안 및 소프트웨어 라이선싱 분야 글로벌 기업인 세이프넷(한국 대표 황동순)이 가트너가 발표한 ‘2013년 사용자 인증 매직쿼더런트(Magic Quadrant for User Authentication)’ 보고서에서 리더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2012년 사용자 인증 부문 업계 리더로 가트너가 세이프넷을 뽑은 이유는 시대적 요구 사항에 부합하는 검증된 솔루션 라인업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가트너는 세이프넷이 클라우드, 가상화, 모바일 등 진화하는 IT 환경에서 기업들이 사용자 신원을 보다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리더 선정은 2012년에 이어 2013년까지 2년 연속이란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2012년 사용자 인증 매직쿼더런트 보고서에 이름을 올린 업체들은 CA, RSA, 시만텍, 퀘스트 소프트웨어, 크립토카드 등 특정 산업이나 기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거나 기술과 시장 모든 부문에서 고르게 경쟁 우위를 보여온 유명 업체들이다. 2년 연속 수상 배경에 대해 세이프넷코리아 관계자는 “세이프넷이 사용자 인증 부문 리더로 인정받은 것은 2009년 사용자 인증과 컨텐츠 차단 부문의 선도 기업인 알라딘 테크놀로지 시스템즈(Aladdin knowledge Systems)와 조직 통합을 한 후부터였다”라며 “일회용 패스워드(OTP)와 공개키 토큰 등 폭넓은 인증 솔루션을 보유한 세이프넷의 제품군에 알라딘 세이프워드(Aladdin SafeWord)가 더해지면서 신원 관리 부문까지 경쟁력이 강화되었고 그 결과 2012년과 2013년 연속으로 가트너가 뽑은 업계 리더가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가트너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향후 클라우드 기반 사용자 인증 서비스가 주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리고 그 배경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들의 성숙도가 높아지고 있고, 기업들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이나 업무 관련 서비스를 사용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활용하는 사례들이 늘어나는 것을 제시했다. 가트너는 2012년 현재 10% 수준인 클라우드 기반 사용자 인증 방식 선택 비중이 2017년경에는 50% 수준으로 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런 가트너의 시장 분석에 기초해 볼 때 세이프넷의 리더십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보인다. 세이프넷은 최근 클라우드 기반 세이프넷 인증 서비스를 발표한 바 있다. 사용자 인증 관련 클라우드 서비스의 등장으로 기업들은 전담 인력과 시설에 대한 별다른 투자 없이 사용자 보안 인증을 클라우드 상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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