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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 장관, KAIST 최문기 교수 내정 2013.03.14

ETRI 내에 ‘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 유치...중소기업 기술이전에 노력


[보안뉴스 김경애] 박근혜 대통령은 14일 김종훈 전 벨연구소 사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 카이스트 경영학과 최문기 교수를 내정했다.


경북 영덕 출신인 최문기 교수는 경북고를 거쳐 서울대 응용수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1995년부터 1999년까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지난 2006년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으로 부임하면서 기술사업화본부를 설치해 당시 산학연계를 통해 와이브로를 비롯해 3차원(3D)TV, 로봇, 롱텀에볼루션(LTE) 등 국책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기술사업화를 위해 중소기업에 연구자들을 현장 인력파견제를 시행한 최 내정자는 ETRI 내에 ‘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를 유치하는 등 중소기업 기술 이전에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프로필]

△경북 영덕 출생

△경북고

△1974년 서울대학교 응용수학과 학사

△1978년 카이스트 대학원 산업공학 석사

△1989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대학원 박사

△1993~1997년 전북대학교 전자공학과 겸임교수

△1994~1996년 ATM Korea Interest Group 의장

△1995~1999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근무  

△1999년 3월~2004년 2월 한국정보통신대학원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2006년 11월~2009년 11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2009년~ KAIST 경영학과 교수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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