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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삼성화재·BSI그룹, 비즈니스연속성 세미나 공동 개최 2013.03.14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 부응하는 연속성 확보 방안을 마련하라”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IBM(대표 셜리 위-추이, www.ibm.com/kr)과 삼성화재(대표 김창수, www.samsungfire.com)는 오는 20일(수) BSI Group(대표 하워드 커, www.bsigroup.com )과 함께 3사 공동으로 중구 삼성화재 빌딩 3층 국제회의실에서 ┖비즈니스연속성(Business Continuity) 확보를 통한 기업 리스크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현대 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통제할 수 없는 위협에 국내 기업들이 효과적으로 대처하여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제시된다.


지난 3.11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능 유출의 충격은 주요 생산거점의 피해, 전력부족의 장기화와 계획정전, 소비심리 위축 등 일본 경제 및 사회 전반에 미쳤다.


작년 말 미국 동부를 덮친 허리케인 샌디는 시민들의 안식처를 휩쓸고 기업의 업무를 마비시키며 뉴욕주에만 320억 달러라는 미증유의 손실을 안겼다. 이렇게, 일생에 한 번 겪을까 말까 한 사건, 사고들이 이제는 거의 매년 일어나고 있다.


또한 기업이 당면한 불확실성은 기후 변화에 의한 대규모 자연재해, 휴먼에러, 사이버테러 등으로 인한 시스템 인프라 마비, 최근 북한의 핵실험과 도발 위협까지 매우 다양해지고 있다.


기업이 당면하고 있는 위험은 특정 재해나 사고에 대한 비상 대응책 마련만으로는 쉽게 해결할 수 없는 동시 다발적이고 무작위적인 사건이라는 것이 이번 세미나 개최의 배경이다. 국내 기업들의 비즈니스 범위가 글로벌 시장으로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는 것도 비즈니스연속성 확보를 재검토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이다.


국내에서의 비즈니스연속성 확보를 위한 노력은 금융권의 경우, 금융감독원의 규제 감독으로 2006년부터 이미 진행이 되어 왔으며, 비금융권은 최근 글로벌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국제표준인 ISO 22301의 도입확산 추세와 맞물려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공급망 리스크(Supply Chain Risk) 관리 차원의 비즈니스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IBM, 삼성화재, BSI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IBM의 풍부한 글로벌 컨설팅과 인프라 구축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환경에서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의 위기경영 역량 확보 방안이 제시된다.


또한, 삼성화재 방재연구소 샘리 소장은 비즈니스연속성 확보를 요구하는 현대사회의 리스크와 조직적 노력에 대한 조언을 전달할 예정이다. ISO22301의 근간이 된 비즈니스연속성관리 국제 표준을 최초 제정하고 기업들에게 제3자 인증을 수행하고 있는 BSI 그룹은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 부합하는 비즈니스연속성 확보 전략을 구현하고 그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인 제언을 전달한다.


이 외에도, 전국경제인연합회 유환익 산업본부장이 참석하여 불확실한 경영환경 하에서 기업리스크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기조연설을 하고, 비즈니스연속성 분야의 글로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는 비즈니스연속성협회(Business Continuity Institute)의 아시아 디렉터인 헨리 에가 글로벌 트랜드와 최근 발표된 기업을 위한 실천모범규준인 굿 프랙티스 가이드라인(Good Practice Guideline) 2013’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다음은 이번 행사의 세부 프로그램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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