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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31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2013.03.15

재무제표 및 정관 일부 변경...모든 안건 승인


[보안뉴스 김경애] KT(회장 이석채, www.kt.com)는 15일 서울시 서초구 우면동 연구개발센터에서 제3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정관 변경의 건에서는 기존 부동산업과 관련된 ‘사업시설 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과 새로운 영역인 ‘에너지 진단 사업’, ‘에너지 절약 전문사업’, 기타 ‘에너지 이용 합리화 관련 사업’을 회사 목적사업으로 각각 추가했다.

 

KT측에 따르면 “현재 보유한 ICT 역량을 인접 영역으로 확장시켜 컨버전스 기반의 새로운 수익원 창출을 위해 사업목적으로 추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사 선임 건에서는 총 5명의 이사가 선임됐다. 사내 이사에는 표현명(KT T&C부문장), 김일영(KT 그룹CorporateCenter장) 이사가, 사외 이사는 송종환(명지대 북한학과 초빙교수), 차상균(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이사가 재선임됐다. 이와 함께 송도균(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이사가 신규로 사외이사에 선임됐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건에서는 차상균 이사가 새로 선임됐다.

 

KT 이석채 회장은 “KT는 세계 최고 품질의 네트워크 인프라와 2,600만 명의 All-IP 고객기반을 바탕으로 가상재화(Virtual Goods)를 언제 어디서나 끊김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유무선 컨버전스 시장을 선도하며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배당금은 주당 2천원으로 최종 확정됐으며, 4월 11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KT는 IT서포터즈는 전국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무상 IT 교육을 실시해 침체된 전통시장을 살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전국 25개 팀으로 구성된 KT IT서포터즈는 각각 1곳의 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맺고, 상인들에게 스마트 기기 활용법, SNS·블로그·QR(Quick Response) 코드 등 뉴미디어 교육 및 활용법과 온라인 상점 개설 방법 등에 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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