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보안 SW, 지난해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 | 2013.03.18 |
한국IDC, 국내 보안 SW 2016년까지 연평균 8.2% 성장 전망 [보안뉴스 김태형] 국내 보안 SW 시장은 지난해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한 1,192억원 규모였으며 2012년 연간으로 보면 전년대비 10.7% 성장한 2,884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 상반기 국내 보안 소프트웨어 시장은 연이은 보안사고 및 법규 제정, 고도화되고 다변화하는 보안위협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한 1,192억원대 규모를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12년 연간으로는 전년 대비 10.7% 성장한 2,884억원대 규모가 예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세부 시장별로는 콘텐츠 보안 및 위협 관리(SCTM, Secure Content & Threat Management) 시장이 안티바이러스 외에도 통합PC보안, 엔드포인트단의 데이터 유출방지 수요 증가에 따라 9.2%의 성장세를 보이며 625억원대의 규모를 보였다. 또한, 계정 및 접근 관리(IAM, Identity & Access Management) 부문은 금융권의 보안 투자 증가, 인터넷뱅킹 시스템 업그레이드와 모바일뱅킹 확대, 오픈뱅킹, 시스템 접근통제 등이 시장 성장에 기여하며 8% 증가한 182억원대의 규모를 보였으며, 기타 보안(Other Security) 시장은 DB보안이나 서버 보안 수요에 따라 24.7%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며 238억원대 규모를 형성했다. 이 외에도, 보안 및 취약점 관리(SVM, Security & Vulnerability Management) 시장은 보안관제 서비스를 위한 ESM 제품 수요에 따라 6% 성장한 146억원대의 시장 규모를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IDC의 황성환 연구원은 “보안 소프트웨어 시장은 보안사고 및 법규 강화에 따른 보안 수요가 이어지며 2013년도에도 타 시점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2013년 이후에는 시장 수요가 하향 안정화 되며 과거 시장 성장세였던 7% 대의 성장세를 유지해 나갈 것으로 예측된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황 연구원은 “향후 각종 법적 규제, 신종 보안위협 대응, 보안 인텔리젼스 활용, 통합 보안 솔루션 제공, 모바일 및 클라우드 보안과 같은 이슈들이 시장 수요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공급업체들의 사업 영역 다각화, 해외 시장 진출 또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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