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드게이트 2013, 세계적인 기업의 보안 전문가들 모인다 | 2013.03.19 |
구글 보안 총책임자 에란 파이겐바움 키노트 발표 [보안뉴스 김태형] 오는 4월 3일과 4일에 열리는 국내 최대의 정보기술(IT) 보안 축제 ‘코드게이트 2013’에 세계적인 IT정보보안기업의 전문가들이 방문할 예정이다.
글로벌보안컨퍼런스란 국내외 보안 전문가들이 스피커로 참여해 최신 기술과 글로벌 보안 동향을 소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구글에서 보안 총책임자를 맡고 있는 에란 파이겐바움(Eran Feigenbaum)이 기조연설로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보안과 개인정보보호가 실제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와 구글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그는 현재 구글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세트에 대한 보안 전략을 정의, 구현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 또한 포춘(Fortune) 1,000대 기업 및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전자상거래 시스템에 대한 고성능 암호시스템을 직접 설계할 만큼 보안업계에서 뛰어난 실력을 자랑한다. 이 밖에도 세계적인 보안기업 시만텍 코리아의 정경원 지사장, 중학교 시절부터 IT사업을 시작해 2009년에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젊은 기업가 25인으로도 선정된 위자드윅스사의 표철민 대표 등이 기조연설자로 참여한다. 주제별 컨퍼런스 트랙에서는 세계적인 리버스 엔지니어링 전문가 아론 폴트노이(Aaron Portnoy, 美)가 참석해 국내외 화이트 해커와 보안전문가들이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이 외에도 국내에서 화이트해커로서 선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김휘강 교수, 베를린 보안연구소 수석 연구원인 칼스텐 놀(Karsten Nohl) 등 세계 각국의 실력있는 연사들이 최신 보안 기술 및 글로벌 보안 동향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한편, 글로벌보안컨퍼런스는 코드게이트 2013이 열리는 4월 4일 오전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주제별로 트랙이 꾸며진다. 컨퍼런스 티켓은 사전등록사이트(www.codegate.org)를 통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정상가 구매가 가능하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