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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디네트웍스, 중동 시장 CDN 인프라 확장 2013.03.20

커버리지 확장과 서비스 품질 향상 기대


[보안뉴스 김태형] 글로벌 CDN(Contents Delivery Network,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전문기업 씨디네트웍스(대표이사 고사무열, www.cdnetworks.co.kr)가 중동 시장 CDN 인프라를 확장하고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씨디네트웍스는 아랍에미리트 인터넷데이터센터 ‘데이터메나(datamena)’에 PoP(Point of Presence)을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데이터메나는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을 대상으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 데이터센터로 독일계 인터넷 망 연동 기관 디킥스(DE-CIX: Deutscher Commercial Internet Exchange)가 운영하는 중동 지역 최초 인터넷 익스체인지인 UAE-IX(United Arab Emirate-IX)가 위치해 있어, 중동 지역 내 많은 국가들을 대상으로 커버리지를 확장하고 서비스 품질을 보다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서비스 경쟁력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CDN 인프라 확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씨디네트웍스는 지난 1월 중동 최대 통신사 ‘에티살라트(Etisalat)’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데 이어, 데이터메나를 통해 추가 거점을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시장 공략을 한층 본격화했다.


씨디네트웍스 사업마케팅팀 남찬희 이사는 “씨디네트웍스는 인터넷 사용 인구가 급증하는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을 차세대 전략 시장으로 주목하고 있다.

이번 CDN 인프라 확장으로 중동 지역 사용자들이 씨디네트웍스 PoP 으로부터 한층 신속하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특히, 글로벌 비즈니스를 진행하는 건설, 물류 기업들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인터넷 월드 스태츠(Internet World Stats)에 따르면 2000년부터 2012년간 아프리카 및 중동의 인터넷 사용 인구가 각각 3,607%, 2,6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국 인터넷 인구 성장률의 2배를 상회하는 수준이지만 아직 아프리카 인구의 15%, 중동 인구의 40%만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어 성장 잠재력이 충분한 것으로 전망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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