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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 수면실, 열쇠관리 비상 2006.08.13

찜질방에서 수면시 열쇠,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 광주 북부 경찰서는 찜질방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나주시 다도면 강모여인(26)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채포된 강씨는 12일 오전 6시경, 광주시 북구 운암동 한 찜질방 수면실에서 허모씨(27)가 발목에 끼워놓은 옷장열쇠를 빼내 허씨의 지갑과 귀걸이를 훔치는 등 같은 수법으로 15차례에 걸쳐 모두 470만원 상당의 금품을 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대부분 찜질방 고객들은 손목이나 발목에 열쇠를 끼운 채로 잠에 빠지기 십상이다. 따라서 도난사고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도난 사고에 대비해 업체들은 열쇠 관리에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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