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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보건소 전산망도 장애 일으켰다 복구...설마? 2013.03.21

보건복지부 측 “단순 네트워크 오류로 사이버테러와 상관없어” 


[보안뉴스 권 준] 방송국과 금융권의 전산망 사이버테러로 많은 국민들이 큰 충격을 받은 가운데 21일 오후 2시경 전국 보건소 전산망에도 장애가 발생했다 40분 만에 복구된 것으로 나타나 간담을 서늘케 하고 있다.


2차 사이버테러의 우려가 채 가시지 않는 상황에서 전국 보건소 전산망이 장애를 일으키면서 설마 하는 불안감이 커진 것.


오류가 발생한 전산망은 보건복지부에서 관리하는 지역보건의료정보 시스템으로 전국 보건소가 이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 시스템에는 진료기록과 보건사업 내역 등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복지부 측은 “시스템 복구 후 검사를 통해 추가문제를 확인 중에 있다”며, “단순 네트워크 오류로 이번 사이버테러 사건과는 상관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보건복지부 전산망은 2년 전 오늘인 2011년 3월 21일에도 이상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져 이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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