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웜·바이러스 신고 약 50% 감소 | 2006.08.14 |
7월 웜·바이러스 신고건수가 전월에 비해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원장 이홍섭, 이하 KISA)은 ‘7월 인터넷 침해사고 동향 및 분석 월보’를 통해 7월 중 국내 백신업체와 KISA에 신고된 웜·바이러스 신고건수가 396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같은 수치는 전월 745건에 비해 46.8% 감소한 것이며 전년 동월(1,265건)에 비해서는 68.7% 감소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KISA는 이러한 감소 원인에 대해 베이글(Bagle) 변종 웜에 의한 피해가 전월 336건에서 7월에는 20건으로 급감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해킹신고는 감소 경향을 보였으나 단순침입시도와 홈페이지 변조는 전월에 비해 각각 44.1%, 28.8% 증가했다. KISA는 “보안이 취약한 웹 사이트의 경우 피싱 경유지, 악성코드 유포지 및 경유지로 악용될 수 있으므로 웹 사이트 운영자들의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하며 “개발단계에서부터 보안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KISA는 MS 파워포인트의 취약점을 공격할 수 있는 공격코드가 발견됨에 따라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과 메신저 등으로 전송되는 파워포인트 파일을 열람할 때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원정 기자(is21@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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