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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모바일 기기의 이메일에 저장돼 있는 정보보호 염려 2013.03.21

의료산업 데이터 관리는 ‘필수 불가결’

컴볼트, 2013 의료 IT 의식조사 결과 발표


[보안뉴스 김태형] 의료기관들은 전자의료기록 데이터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으며, 미국 연방의료보험통상책임법(Health Insurance Portability and Accountability Act, 이하 ‘HIPAA’) 규정 준수를 중요시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통합 데이터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인 컴볼트(지사장 권오규, www.commvault.com)가 미국 의료정보 관리시스템학회(Health Information and Management Systems Society, 이하 ’HIMSS’)와 공동으로 조사한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컴볼트는 건강시스템, 종합병원, 개인 병원, 외래환자전문 병원 외에 의료 관련 종사하는 전문의와 관련 기관 종사자 416명을 대상으로 서면과 대면 조사해 분석한 ‘2013 의료 IT 의식조사’ 결과. 현역 전문의들이 의료정보 데이터 관리에 최우선으로 투자해야 할 부분은 규정 준수이며, 다음으로 운영 효율의 개선과 의료, 운영, 가상, 모바일 환경을 바탕으로 하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시스템 지원 등을 뽑았다고 밝혔다.


데이터 성장에 가장 큰 기여를 한 부분으로는 전자의료기록과 의학영상정보시스템(Picture Archiving and Communications Systems, 이하 ‘PACS’)을 뽑았으며, 올해 가장 중요시 여길 인프라 투자 항목으로는 전자건강기록물, 건강관련 데이터 웨어하우징, 건강관련 정보 교환, 재해복구 기획으로 밝혀졌다.


건강관리개정은 수많은 데이터를 산출하고 의료기관은 의료법규 준수에 따라 모든 종류의 정보를 제대로 확보함과 동시에 보호, 색인, 유지해야만 한다. 의료산업에서도 환자 진료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이뤄짐에 따라, 새로운 데이터관리와 보안 이슈가 발생하고 있다.


설문에 응답한 의료 전문의의 61%는 비체계적인 개인건강정보가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과 같은 여러 모바일 기기 상의 이메일에 저장돼 있어 이에 대한 정보보호·유지에 대한 염려를 지적했다.


또한, 응답자 중 26%만이 근무기관에서의 건강 관련 HIPAA 또는 신용카드협회(Payment Card Industry, 이하 ‘PCI’) 표준에 맞는 규정 준수를 지원하는 기업용 솔루션, 혹은 e-디스커버리와 같은 제도를 도입했다고 응답했다.


엔터프라이즈 검색과 더불어 전략적 데이터 아카이브는 의료전문 IT팀으로 하여금 컴플라이언스 위험과 데이터 스토리지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데이터 관리와 보존에 대한 부담을 줄여준다.


컴볼트 심파나 10(Simpana 10)은 단일 플랫폼 아키텍처로 데이터 보호, 아카이브, 복제, 검색, 리소스 관리 기능 등을 포함하며 의료기관들의 환자 관련 데이터, 기업정보와 전자의료기록 정보보호, 접근 및 분석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의료 기관의 운영 효율성 개선, 모바일 의료 컴퓨팅, 정보 거버넌스와 같은 새로운 기술 지원과 더불어 재해 복구 계획, 스토리지 비용 절감 등을 실현 가능케 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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