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부터 인터넷 윤리교육 본격 시행된다! | 2013.03.26 |
KISA, 청소년 인터넷 이용 문화 정착·인격 형성 위해 추진 전문 교육과정 개발, 전국 300개교 대상 교육 시행 [보안뉴스 김태형] 최근 청소년들의 학교 폭력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이제는 학교 폭력이 인터넷이나 모바일을 통해서도 이루어지는 모바일 학교 폭력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청소년들의 인터넷 역기능 증가에 따라 올바른 인터넷 이용 문화 정착 및 인성 형성을 위한 인터넷 윤리교육과 관련 활동이 본격 추진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기주)은 올해 사이버 폭력 예방을 위해 청소년들의 사이버 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전국 300개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오동환 KISA 인터넷문화진흥단 윤리교육팀 팀장은 “이러한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인터넷 활용을 통해 스스로 인터넷에 대한 가치를 정의하고 이를 통해 사이버 폭력의 위험성과 예방에 대한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KISA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터넷 윤리의식 함양을 위한 단체 ‘한국인터넷드림단’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별 드림단 리더학교를 선정·운영을 통해 지역별 드림단 활동, 즉 캠페인, 탐방, 기자단 활동 등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오동환 팀장은 “이 외에도 IT 기업들의 재능기부 등의 연계를 통한 드림단원의 IT 지식 제고 및 올바른 직업관 형성에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KISA는 △청소년 의식변화 조사를 통한 인터넷 윤리의식 변화 조사 △지역별 지도교사 협의체를 통한 윤리교육의 효과 및 문제점 공유 △방통위와 안행부의 윤리 교육에 대한 통일 및 중복 제거를 통한 교육효과 제고 등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기존 부산과 광주, 2개의 상설 체험관을 지리적 여건 등을 고려해 수도권에도 상설 체험관을 추가로 구축하는 등, 유아·청소년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인터넷 윤리 체험 공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KISA는 △교육적 효과와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인터넷 동영상 시청 △게임으로 즐기는 인터넷 윤리 △인터넷 윤리의식 자기 진단 △선플달기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개발을 통해 더욱 효과적인 인터넷 윤리 교육을 확대·추진할 방침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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