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소프트포럼, 이경봉 신임 대표이사 취임 2013.03.27

R&D 및 한컴과의 시너지에 집중 투자, 차세대 보안시장 선도할 것


[보안뉴스 김경애] 정보보안 기업인 소프트포럼(대표이사 이경봉, www.softforum.com)은 27일 성남 판교 본사에서 ‘제14기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경봉(53세, 사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경봉 대표이사는 연세대학교 공과대학을 거쳐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한국IBM, 안철수연구소 등 27년 동안 주로 IT 기업의 영업 및 마케팅 분야의 수장을 맡았으며, 지난해 12월에 소프트포럼 부사장으로 부임했다.


특히, 한국IBM 근무 시절부터 어려운 사업 부문을 도맡았고 소프트포럼에 부임해서도 짧은 기간동안 사업조직을 재정비해 각 사업부문에 대한 체질 개선에 힘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R&D부문의 전문성을 고려해 최고기술경영자(CTO)로 영입했다고 소프트포럼 측은 전했다.


소프트포럼 측에 따르면 이 대표는 영업 부문을 직접 현장에서 진두지휘하고, 기술 인력도 전체 인력의 80% 수준으로 확충했다며, 이와 함께 연구소내 신사업 센터를 마련해 차세대 보안시장을 이끌어갈 신제품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소프트포럼이 대주주로 있는 한글과컴퓨터와의 협업체제를 한층 강화해 나가고 있다. 내년 초에는 소프트포럼의 보안 솔루션과 한글과컴퓨터의 오피스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형태의 구체적인 시너지 창출 효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취임 소감으로 이경봉 대표이사는 “보안 1세대 기업 소프트포럼의 대표이사로 취임한 것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소프트포럼의 탄탄한 재정 안정성, 한컴과의 시너지 창출 등 타 보안기업과 차별화된 성장 기반을 통해 R&D분야에 투자를 확대, 향후 보안시장의 선두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