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랩, ‘3.20 APT 공격’ 관련 MBR 손상 방지 프로그램 제공 | 2013.03.27 |
변종 악성코드에 의한 부팅 장애 등 추가 피해 예방 [보안뉴스 김태형] 글로벌 보안 기업 안랩(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은 27일 특정 방송사/금융사 대상 ‘3.20 APT 공격’에 대한 2차 ‘고객 정보보호 후속조치’를 발표했다. 안랩은 향후 추가 공격이나 변종 악성코드로 인해 발생 가능한 부팅 장애 및 데이터 손상 피해를 막고자 ‘MBR 프로텍터(Master Boot Record Protector)’ 프로그램을 긴급 개발해 3월 27일 오후부터 고객사에 개별 제공한다. ‘MBR 프로텍터’는 부팅되는 데 필요한 영역인 하드 디스크의 MBR 과 부트 섹터를 보호해 부팅 장애를 막아준다. 또한 MBR 내 파티션 영역의 쓰기 접근을 차단해 데이터 손상을 방지한다. 윈도우 XP SP2 이상, Vista , 7, 8 운영체제(32/64 bit 모두 지원)의 볼륨 보호 기능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별도 화면 없이 윈도우 작업줄에 트레이 아이콘만 생성된다. 이후 MBR 손상 기능이 있는 악성코드가 MBR에 접근해 변경/삭제 등의 행위를 시도할 경우 ‘MBR 접근 차단 : V3나 전용백신을 다운로드하여 검사하십시오.’라는 경고 창이 떠 MBR과 부트 섹터의 손상을 막고 V3로 치료하도록 안내해 준다. ‘MBR 프로텍터’는 하드 디스크를 보호하는 용도이므로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기능은 없다. 따라서 V3 등의 백신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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