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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유넷시스템과 NAP 플랫폼 협력 2006.08.16

“네트워크 접근 제어” 분야업체인 유넷시스템은 최근 방문한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네트워크 접근보호(NAP, Network Access Protection)기술의 Lead Program Manager인 Calvin Choe와 네트워크 접근보호 기술관련 협력 논의를 통해서 한국시장 내 네트워크 접근보호 플랫폼 구축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유넷시스템은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통합기술을 바탕으로 MS 네트워크 접근보호 기술을 위한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통합 모듈인 UNET SHA(Security Health Agent)을 개발하기로 했다. 이 모듈은 안티바이러스, PC방화벽, 안티스파이웨어 및 인하우스 소프트웨어 등을 포함한 다양한 엔드포인트 솔루션들을 마이크로소프트 네트워크 접근보호 플랫폼으로 쉽게 통합할 수 있도록 하고, 각각의 엔드포인트 솔루션 정책의 통합관리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유넷시스템 경영기획팀 임재성 부장은 “UNET SHA는 국내의 다양한 엔드포인트보안 솔루션이 마이크로소프트 네트워크 접근보호 플랫폼에 통합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네트워크 접근보호 기술은 차세대 운영체제인 윈도우즈 ‘비스타’와 윈도우즈 서버 ‘롱혼’에 내장된 정책 강제화 기술로서, 네트워크 건강상태 관련 정책을 준수하도록 강제화 함으로써 안전하지 않은 단말로부터 네트워크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차세대 기술이다.


MS 네트워크 접근보호 기술은 윈도우즈 ┖비스타┖ 베타2에서 공개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차기 버전의 윈도우즈 서버 코드네임 ┖롱혼┖ 베타2에서 선택된 파트너사와 일부 고객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패치관리, 안티바이러스, 시스템관리 분야의 선도기업들과의 광범위한 파트너십을 통해 네트워크 접근보호 기술은 시스템 관리자가 컴퓨터가 기업의 네트워크에 접근하는 것을 감시하고 통제할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정책에 부합되지 않는 단말시스템의 업데이트도 제공한다.


유넷시스템 심종헌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 네트워크 접근보호 기술을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본 협력을 통해 한국 내 기업들이 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네트워크 접근보호 기술을 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유넷시스템은 마이크로소프트 네트워크 접근보호 기술의 활성화와 기업고객이 자사의 네트워크를 보다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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