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정보원, “민주당 진선미 의원실 해킹과 무관” | 2013.03.30 |
“외국인의 불법 해킹 여부를 탐지해 통보·차단하는 것이 주 업무”
[보안뉴스 권 준] 국가정보원은 29일민주통합당이 진선미 의원의 이메일 계정 해킹에 국정원 연루 가능성을 제기한 것에 대해 전혀 무관한 일이라고 반박했다. 국정원은 “외국인의 불법 해킹 여부를 탐지, 이를 피해자에게 통보하거나 차단하는 것이 주 업무이며,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해킹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지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사이버 위협 탐지·차단을 목적으로 외국 해커 IP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모두 71건의 국회의원·보좌관의 메일 계정이 해킹당한 정황을 포착해 이를 국회사무처에 통보한 바 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그동안 많은 정치인 해킹 또는 해킹시도 사건이 있었고, 이를 방지하는 데 필요한 조치를 다했는데도 진 의원이 오히려 국정원을 공격주체로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