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보협, 제3대 회장에 에스원 윤진혁 대표 취임 | 2013.04.01 | |
“산업보안 문제 해결 위한 기반 확충 및 역량 강화에 주력할 것” [보안뉴스 권 준]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KAITS) 제3대 회장에 현 에스원 대표이사 사장인 윤진혁 회장이 취임했다.
4월 1일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에서는 2007년 설립 이래 제1대, 2대 회장을 역임하며 협회 발전을 위해 힘쓴 한민구 회장(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의 이임식에 이어 제3대 회장으로 선출된 윤진혁 에스원 대표이사의 취임식이 있었다. 3년 임기의 신임 윤 회장은 부산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1979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후 삼성전자 동경지점, 삼성그룹 회장비서실 이사, 일본 삼성 반도체사업부장 상무,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사업부장 부사장, 일본 삼성 대표이사를 거쳐 현재 에스원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윤 회장은 취임사에서 “평소 첨단기술과 산업보안에 관심이 많았고 삼성반도체에서 오랜 기간 근무, 15년간 일본에 3회에 걸쳐 근무, 삼성 디스플레이 OLED 분야에서 근무한 경험과 함께 현재 삼성 에스원에서 대표직을 맡고 있어 그 누구보다 산업보안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과 배경을 바탕으로 협회가 지향하는 목표와 비전에 부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협회장으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표명했다. 이어 그는 “2007년 설립되어 올해 6년차를 맞이한 협회는 산업기술보호를 위한 종합 허브기관으로 성장해왔고, 대기업을 비롯한 중견기업, 중소기업 및 연구기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회원사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기술보호와 유출방지에 힘써왔다”며 협회의 비전을 통해 중장기적인 목표를 밝혔다. 윤 회장은 재임기간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할 과제도 밝혔다. 윤 회장은 “회장으로 역임하는 3년이라는 기간은 현실의 산업보안 문제를 실제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장치와 기반을 확충하고 그 역량을 강화하는데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그 동안 추진하여 온 산업기술보호 교육·컨설팅, 보안관제, 전문인력 양성 등 핵심사업의 역량을 보다 강화하고, 산업기술보호를 위해 축적해온 인적·물적 인프라와 정보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사업의 성장과 안정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중소기업 기술지킴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며, 산업보안 전공학과 개설을 통해 산업보안을 위한 제도적·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고, 회원사간 상호협력의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라며 협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지속적인 역량강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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