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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테크넷, KTF에 보안시스템 공급 2006.08.16

무선 인터넷 및 모바일 데이터 서비스망에 IDS 구축

주요 사용자 구간 트래픽 관리, 서비스 안정성 강화

전국 주요 구간별 IDS 추가 및 IPS 확대 공급 기대


네트워크 정보보호기업 윈스테크넷(www.wins21.com 대표 김대연)은 16일 KTF 무선 인터넷과 모바일 데이터 서비스망에 보안시스템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KTF는 휴대폰으로 접속하는 무선 인터넷 ‘매직엔’과 모바일 데이터 서비스의 안정성 강화를 위해 윈스테크넷의 침입탐지시스템(IDS) ‘스나이퍼IDS’를 도입하게 됐다.


윈스테크넷 측은 “이번 프로젝트는 무선 인터넷과 데이터 서비스망의 사용자 구간에 IDS를 구축하는 것으로, 일반적인 네트워크 패킷(Packet)과는 다른 분석 기술이 요구된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사용자 구간의 패킷 분석 기술을 추가로 개발해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KTF의 관계자는 “윈스테크넷 IDS 제품은 무선 인터넷과 모바일 데이터 서비스 사용자 특성에 맞는 패킷 분석 및 탐지 기능을 자랑한다”며, “사용자 접속량 증가에 따른 트래픽 과부하 발생 시에도 유해트래픽의 사전 감지를 통한 능동적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나이퍼IDS’의 트래픽 실시간 감시와 유해트래픽 탐지 등의 보안기능이 강화되어  KTF의 고객 역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윈스테크넷 김대연 대표는 “무선 인터넷과 모바일 데이터 서비스 환경이 점차 확대되고 있어 KTF 서비스망의 주요 구간별 IDS 추가 및 IPS 확대 공급이 예상된다”며, “추후 KTF 보안강화 프로젝트와 다른 이동통신사업자의 신규 프로젝트 참여 시 긍정적인 영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윈스테크넷은 2002년부터 KTF 구로국사, 강남국사, 명동중앙국사 인터넷망 등에 IDS를 공급한 바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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