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티넷,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업체 ‘코요테 포인트’ 인수 | 2013.04.02 |
ADC 전략 강화로 기업에 총제적 보안 솔루션 제공 [보안뉴스 김태형] 고성능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의 글로벌 기업 포티넷 코리아(사장 최원식, www.fortinet.co.kr)는 2일 엔터프라이즈급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Application Delivery:ADC), 로드밸런싱(Load-Balancing) 및 애플리케이션 가속화 솔루션 분야의 업계 리더인 코요테 포인트(Coyote Point System Inc.)를 최종 인수한다고 밝혔다. 포티넷의 켄 지(Ken Xie) 설립자겸 대표이자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인수로 포티넷은 네트워크 보안 전략을 강화하였으며, 자사와 채널 파트너들이 보다 가속화하게 되었고 엔터프라이즈에 완벽하고 총체적인 보안을 제공하고자 하는 우리의 비전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인수를 통해 포티게이트(FortiGate), 포티밸런서(FortiBalancer), 포티DDoS(FortiDDoS), 및 포티웹(FortiWeb) 플랫폼 등 기존의 포티넷 제품과 시너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코요테 포인트의 빌 키시(Bill Kish)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코요테 포인트는 업계 최고의 ADC 제품 포트폴리오와 충성 고객기반으로 점차 발전해 나아갈 때에도 언제나 리소스에 대한 트레이드 오프가 있었다”라며, “포티넷의 멤버가 된다는 것에 매우 기대가 크며, 우리의 ADC 플랫폼에 대한 전략적 기술 투자의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IDC의 존 그래디(John Grady) 연구원은 “최근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와 데이터 센터 환경으로 변화해 가면서 강력한 보안을 겸비한 더 높은 성능의 솔루션을 요구 한다”라며, “이러한 환경적 변화에서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안전하고 훌륭한 서비스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보안과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기술이 협력해야 하며, 포티넷은 이번 인수로 인해 하나의 솔루션에서 양면성을 제공하는 특별한 시장에 포지션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코요테 포인트가 제공해오던 제품들과 고객지원 및 채널 파트너 프로그램, 그리고 기존 포티넷이 제공하던 ADC 제품에 즉각적인 변화는 없을 것이며 포티넷의 가용성에 따라 향후 제품과 솔루션의 공급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코요테 포인트는 지난 1999년 설립되어 이퀄라이저(Equalizer) ADC 제품군으로 시장에 진입하였다. 코요테 포인트에 대한 인수 조건은 아직 밝혀지지 않아 포티넷의 1분기 실적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기대 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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