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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불황속 보안전문가 꿈꾸는 이들의 ‘희망찾기’ 2013.04.02

울산대, 정보보안분야 취업 희망자 위한 로드맵 세미나 성황리 개최

 

[보안뉴스 김경애] 울산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LINC) 정보보안동아리 ‘UOU-Unknown(회장 임종민)’에서 준비한 ‘정보보안 분야 취업 희망자를 위한 로드맵 공개 세미나’가 지난 3월 29일 울산대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보안전문가와 학생들의 참여로 이뤄진 이번 세미나는 보안인닷컴(www.boanin.com)의 전주현 대표, ‘SecurityPlus(www.securityplus.or.kr)’의 박형근 대표, ‘UOU-Unknown’의 신민준 학생의 발표 순으로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되었다. 최근 3.20 전산망 사이버테러 및 각종 스미싱과 파밍 등 보안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보안 전문인력 확대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어 유망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뜨거웠다.

세 가지 세션으로 진행된 세미나 첫 번째 순서로 ‘보안전문가를 위한 나만의 로드맵’이라는 주제로 보안인닷컴의 전주현 대표가 맡아 정보보호 전문가가 나아갈 길에 대해 강연했다. 이공개 직업의 전망과 함께 정보통신 분야의 직업전망, 컴퓨터 보안전문가, 미래유망직업전망 등의 설명으로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두 번째 세션은 SecurityPlus의 박형근 대표가 ‘2013년 정보 보안 동향과 대응’이라는 주제로 강연으로 이어갔다. 강연내용은 주요 보안사고와 클라우드 컴퓨팅, 모바일 보안 동향, 지능형 지속 공격 유형인 APT 공격, 보안키워드 등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세션은 ‘UOU-Unknown’ 신민준 학생이 바통을 이어받아 ‘치명적 요소, 악성 애플리케이션’이란 주제로 악성 애플리케이션의 위험성을 발표했다. 학생들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피해와 원인, 악성 애플리케이션의 피해 대책, 악성 애플리케이션의 시연, 스마트폰 안전수칙, 보안위협 트렌드 등을 발표해 많은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주목을 끌었다. 

 

한편 ‘UOU-Unknown’은 2012년 7월 울산대학교에 설립된 정보보호 동아리이며 현재 15명 가량의 회원 수를 확보하고 있다. 방학 및 학기 중에는 유·무선 네트워크, 시스템, 웹 보안 기술에 대해서 연구 및 교육을 하고 있으며 자유로운 토론환경과 다양한 스터디로 네트워크 보안, 웹 보안, 취약점 연구 등의 보안 전 분야에 대해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현재 보안프로젝트(http://cafe.naver.com/boanproject)에서 PM 및 프로젝트 멤버로써, 실무자들과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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