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0 사이버테러, ‘다크서울’ 변종으로 의심” | 2013.04.03 |
[인터뷰] 박성복 체크포인트코리아 지사장 체크포인트, 금융·통신 분야에 집중 공략해 매출 확대
박성복 체크포인트코리아 지사장은 “지난 20여년간 방화벽, VPN, 데이터 암호화 분야 등의 분야를 선도해 온 체크포인트는 현재 270,00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포춘 100대 기업 모두가 고객으로 9,000만명의 사용자가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체크포인트는 회사의 모든 역량을 보안에 집중하고 있고, 보안과 관련된 소프트웨어·하드웨어·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체 구성원 3,500여명 중 2천명 이상이 보안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고 박 지사장은 덧붙였다. 3.20 사이버테러와 관련해 박 지사장은 “지난 3월 20일 국내 주요 방송사와 금융사의 전산망 마비 사건이 일어난 당일 이스라엘 본사에서는 기존 발견된 ‘다크서울’이라는 악성코드의 변종이라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미 1년 전 발견돼 악성코드 정보 데이터베이스(DB)에 변종이 저장돼 있었다는 내용을 확인했다는 것. 이에 앞서 캐나다 보안회사 소포스는 지난 3월 20일 자사 보안관련 블로그 네이키드시큐리티를 통해 지난 3.20 사이버대란을 다루며 지난해 ‘다크서울’이라고 명명한 악성코드와 유사한 기능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 회사는 이미 1년 전에 안랩과 하우리의 백신프로그램을 우회해 운영체제에 침입해 원격 조정·제어를 하는 기능이 다크서울에 첨부돼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체크포인트 코리아는 올해 금융·통신 분야에 집중해 시장을 확대하고 APT 공격에 대응하는 자사의 안티봇 솔루션과 쓰렛클라우드, 쓰렛 에뮬레이션 등의 보안 솔루션 등을 통해 지난해 대비 30~40%의 매출 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